
혼다코리아가 서울 성수동에 직영 모터사이클 서비스 거점을 새롭게 마련하고 수도권 고객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혼다코리아는 6월 1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2가에 ‘혼다 모터사이클 서비스센터’를 공식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센터는 혼다코리아가 직접 운영하는 모터사이클 전용 서비스 거점으로, 서울 도심과 주요 간선도로 접근성이 우수한 지역에 위치해 서울 및 수도권 고객의 정비 편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는 100% 예약제로 운영된다. 고객은 네이버 예약 시스템을 통해 정비 일정을 사전에 예약할 수 있으며, 보증수리와 리콜 수리를 중심으로 일반 정비 및 중정비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다.

혼다 모터사이클 서비스센터는 연면적 약 307㎡, 총 2층 규모로 조성됐다. 1층에는 고객 접수처, 고객 라운지, 정비실, 부품실, 주차장이 마련됐으며, 2층에는 사무실과 직원 휴게실이 들어섰다. 정비 현장에는 전문 서비스 어드바이저와 정비사가 상주하며, 총 6대의 워크베이를 통해 주요 정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지홍 혼다코리아 대표이사는 “혼다 모터사이클 서비스센터를 통해 서울 및 수도권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혼다코리아는 국내 시장에서 110cc 슈퍼커브부터 1800cc 골드윙까지 다양한 모터사이클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모터사이클 안전운전 교육 전문기관인 ‘혼다 에듀케이션 센터’를 운영하며 국내 모터사이클 문화 저변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