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소개2026. 05. 26

한국타이어, 더 타이어 쾰른 2026서 미래 모빌리티 기술 공개

THEIAUTO
김혜원기자
biwa0607@naver.com

전기차 타이어부터 로보틱 휠 시스템까지...글로벌 전시회서 혁신 경쟁력 강조

AI가 이렇게 요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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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유럽 국제 타이어 전시회 ‘더 타이어 쾰른 2026’에 참가해 전기차 전용 타이어와 미래형 모빌리티 콘셉트 기술을 선보인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의 글로벌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오는 6월 9일부터 11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더 타이어 쾰른 2026(The Tire Cologne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더 타이어 쾰른’은 글로벌 타이어 기업들이 최신 제품과 기술, 산업 트렌드를 소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타이어 산업 박람회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전시에서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iON)’을 비롯해 글로벌 브랜드 ‘라우펜(Laufenn)’, 트럭·버스용 타이어, 미래형 모빌리티 콘셉트 타이어 등을 전시하며 기술 경쟁력을 알릴 계획이다.

특히 라우펜의 여름용 퍼포먼스 타이어 2세대 제품 ‘에스 핏 2(S Fit 2)’가 전시된다. 이 제품은 유럽 시장을 겨냥한 전략형 타이어로, 다양한 기후와 노면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젖은 노면 제동력, 핸들링 성능, 마일리지 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한국타이어는 지난해 ‘디자인 이노베이션 데이’에서 공개한 미래 모빌리티 콘셉트 2종도 대중에게 처음 선보인다. ‘지속 가능한 콘셉트 타이어’는 3D 프린팅 기술과 재활용·재생 가능 소재를 결합한 미래형 타이어다. ‘휠봇 2(WheelBot 2)’는 3축 구형 타이어 구조를 기반으로 한 로보틱 휠 시스템으로, 2인승 모빌리티 포드 ‘패스크루저(PathCruizer)’와 함께 전시된다.

두 콘셉트는 ‘레드닷’, ‘iF’, ‘IDEA’ 등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 바 있으며, 한국타이어의 미래 모빌리티 디자인 역량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지속가능성 관련 활동도 함께 소개된다. 한국타이어는 재생 타이어 브랜드 ‘알파트레드(Hankook Alphatread)’를 통해 글로벌 타이어 네트워크 ‘독일 미래 타이어 연합(Allianz Zukunft Reifen, AZuR)’ 공동 전시에 참여한다. AZuR은 지속 가능한 타이어 순환 경제 구축을 목표로 하는 협의체로, 한국타이어는 2023년부터 해당 네트워크에 합류해 지속가능한 타이어 생태계 확산에 참여하고 있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이번 쾰른 타이어 전시회를 비롯해 유럽 전기차 전시회 ‘에브리싱 일렉트릭 UK 2026’, 아데아체 트럭 그랑프리 등 글로벌 주요 박람회에 지속적으로 참가하며 프리미엄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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