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스포츠2026. 03. 04

중동전쟁이 FIA WEC 개막전 카타르 1812km는 연기되다

THEIAUTO
한창희편집장
heemami@hanmail.net

개막전 오는 4월 17일 이탈리아 이몰라서 진행...F1, FE도 계획 수정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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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WEC/​중동전쟁 영향으로 WEC 개막전이 카타르에서 이탈리아로 변경됐다

중동전쟁 영향으로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FIA WEC가 2026시즌 개막전 카타르 1812km 관련 공식 입장을 발표하면서 개막전 경기는 지속되는 중동전쟁으로 이탈리아 이몰라로 옮겨 4월 17일에 진행된다고 했다.


FIA WEC 조직위원회는 3일 공식발표를 통해 3월 26~28일 카타르 루사일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릴 예정이던 카타르 1812㎞(Qatar 1812㎞) 레이스를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최근 중동 지역에서 확대되고 있는 군사 충돌과 지정학적 긴장 때문으로, WEC 측은 카타르 모터·모터사이클 연맹(QMMF), 루사일 인터내셔널 서킷과 협의를 거쳐 일정을 조정했다.


이 때문에 3월 22~23일 예정된 프롤로그와 3월 26~28일 열릴 카타르 1812km의 개막전 경기는 4월 17~19일 이탈리아 에밀리아-로마냐 지역에서 열리는 6시간 이몰라가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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