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스포츠2025. 11. 01

GTA 클래스 7R 예선서 한재희가 빠른 기록으로 폴 차지

THEIAUTO
한창희편집장
heemami@hanmail.net

정원형이 마지막까지 선두 싸움...문세은과 이동호도 경쟁 구도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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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모터스포츠기자단/​GTA 클래스 예선이 진행되면서 시즌 챔피언을 지켜려는 드라이버의 경쟁이 일어났다

[용인=한창희 편집장]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하 슈퍼레이스)이 11월 1일~2일까지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진행됐다. 1일에는 GTA 클래스 예선이 진행되면서 시즌 챔피언을 지켜려는 드라이버와 이를 노리는 드라이버들의 싸움이 이어지고 있었다.


20분간 진행된 예선이 시작되고 초반에 김민상(#73, 록손몰)이 2분02초634의 기록으로 선두로 올라섰으며, 10분이 넘어서면서 손지완(#97, 이고레이싱)이 한민관(#69, 브랜뉴레이싱)과 김지원(#04, 비트알앤디), 조익성(#02, 비트알앤디)이 선두권에 있었다. 이와 달리 코스에 들어선 정경훈(#01, 비트알앤디)은 천천히 예열을 하면서 주행을 해 나가고 있었다.


사진=한국모터스포츠기자단/​GTA 클래스 예선이 진행되면서 시즌 챔피언을 지켜려는 드라이버의 경쟁이 일어났다

8분여가 남은 예선 상황에서 정원형(#66, 비트알앤디)이 2분01초807의 기록으로 선두로 나섰지만 곧바로 한재희(#32, 이고레이싱)가 2분01초646이 기록을 GT가 보여준 코스 레코드를 만들어냈다. 여기에 문세은(#98, BMP모터스포트)과 이동호(#10, 메르카바), 김민상, 정경훈, 손지완, 김시우(#44, BMP모터스포트), 김성희(#86, BMP모터스포트), 김지원이 줄을 이어가고 있었다.


하지만 다시 정원형이 2분01초591의 기록으로 한재희에 앞서며 선두로 나섰지만 뒤쪽에서 예열을 끝낸 정경훈이 스피드를 올리면서 어텍을 실시하고 있었다. 그 사이에 한재희가 2분01초406으로 정원형의 기록을 또 다시 넘어서면서 재미있는 선두 경쟁을 보게했고, 정경훈은 2분02초697의 기록으로 6위에 올라서게 됐다.


사진=한국모터스포츠기자단/​GTA 클래스 예선이 진행되면서 시즌 챔피언을 지켜려는 드라이버의 경쟁이 일어났다​

결국, 한재희가 GTA 클래스에서 새로운 다크호스로 떠 오르며 폴포지션을 차지하며 7라운드 결승에 오르게 됐다. 그 뒤를 정원형, 문세은, 이동호, 김민상, 정경훈, 손지완, 김시우, 김성희, 김지원이 10위권 안에 들어서면서 결승전에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고 있다.


이번 더블라운드에 들어서면서 정경훈이 125점으로 1위를 유지하면서 8연패를 앞두고 있지만 문세은이 89점으로 뒤따르고 있다. 때문에 7라운드에서 정경훈이 문세은에 앞서 경기를 끝낼 경우 8연패와 함께 100경기 출전이라는 기록을 달성하게 된다.


슈퍼레이스 GTA 클래스는 GTB 클래스와 함께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1일 오후 3시 55분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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