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한국모터스포츠기자단) 인제내구레이스 4라운드가 300km 나이트 레이스로 진행되면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총 3.908km를 77랩으로 완주되는 인제 내구레이스의 경우 참가팀과 드라이버들에게 나이트 레이스라는 새로움을 줄 수 있지만 참가 차량이나 오랜 내구 거리, 그리고 3번의 의무피트 스탑이 어떤 결과를 낼지에 초첨이 맞춰지고 있다. 특히, 3번의 의무피트 스탑은 레이스가 시작되고 10분 이후 부터, 경기 종료 10분 전까지 가능하며, 의무 피트스톱 시간은 입구부터 출구를 기준으로 4분 28초, 피트레인 이동시간은 28초다.
50분간 치러진 인제 내구레이스 4라운드 예선은 총 16대가 참가한 가운데 치러진 예선에서는 팀 루트개러지가 선점하면서 결승전을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타임 트라이얼 방식으로 진행된 예선은 초반부터 INGT1 클래스에 참가한 팀 루트개러지(#01, 김현석.원대한)가 앞으로 치고 나서기 시작하면서 같은 팀 루트개러지(#02, 김요셉, 임형수)를 뒤로 한채 폴 포지션을 차지했다. 3그리드는 DMZ(#11, 유세이 미츠야마, 정진서)가 선두권 경쟁을 진행하게 됐다.
INGT2 클래스에서는 팀 루트개러지(#38, 최창열, 지인호)가 INGT1 클래스 드라이버를 제치고 종합 3위로 결승에 올라섰다. INGT2N에서는 팀05X(#66, 김태일, 박상열, 장성훈)이, INGT2N Evo 클래스는 브라비오(#70, 정상오, 이팔우, 김태희)가 선두로 결승에 올라섰다.
결승은 23일 오후 6시부터 인제 스피디움에서 나이트 레이스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