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우에너지솔루션이 운영하는 주유소 정보 플랫폼 오일나우는 7월 21일부터 시행된 민생회복 소비쿠폰 정책 이후 앱 설치 수가 20배 이상 급증했다고 7월 25일 밝혔다. 특히, 주유소에서 소비쿠폰을 사용하려는 수요는 많지만 매출 기준(연 매출 30억 원 이하)을 충족하는 주유소가 많지 않아 소비자 불편이 커지고 있다.
특히, 대부분의 주유소는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등 간편결제 연동이 어려운 구조라 소비자가 직접 사용 가능 여부를 확인하기 어렵다. 이에 따라 오일나우는 주유소 경영주가 자발적으로 민생지원금 결제 가능 여부를 등록하고, 이를 오일나우가 2차로 확인한 후 정확한 정보를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에 오일나우는 민생지원금 사용이 가능한 주유소에 한해 자사 앱 내 광고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무료 광고는 주유소 경영주용 플랫폼 오일러스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이번 주에만 100명 이상의 주유소 운영자가 신규 가입했다.
나우에너지솔루션은 이번 무료 광고 지원을 통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정책의 실질적 수혜 대상인 주유소 소상공인의 노출을 올리고, 소비자가 보다 쉽게 지원금 사용처를 찾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사용자는 오일나우 앱을 통해 소비쿠폰 사용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위치 기반 검색으로 가까운 참여 주유소를 쉽게 찾을 수 있다.
오일나우 관계자는 “민생소비쿠폰을 주유비에 사용하고자 하는 니즈는 높으나 매출 조건에 해당하는 주유소 정보가 부족한 상황”이라며 “이번 무료 광고 지원을 통해 운전자와 주유소 모두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