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볼보자동차코리아(대표 이윤모)는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가 지난23일 발표한 ‘2015 가장 안전한 차(2015 Top Safety Pick+, TSP+)’에 자사의 대표 모델 4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가장 안전한 차에 선정된 볼보 모델은 스포츠 세단 S60, 플래그십 세단 S80, 프리미엄 에스테이트 V60, 그리고 도시형 크로스 컨트리 XC60등 총 4종으로, 올해 새롭게 추가된 전방 추돌 방지 시스템 테스트는 물론, 전측면 충돌 테스트를 비롯한 5개 부문의 충돌 테스트 등 전 부문에서 최고 안전 등급을 획득하며 다시 한번 세계 최고의 안전성을 입증했다.
이는 유럽 브랜드 중 가장 좋은 성과로, 볼보자동차는 유럽 브랜드 중 가장 안전한 차를 최다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 IIHS의 발표에 따르면 71개 모델 중 33종의 모델이 가장 안전한 차에 선정되었으며, 38개 모델이 안전한 차(에 선정되었다.
IIHS는 사고 변별력을 강화하기 위해 2012년 새롭게 도입한 전측면 충돌 테스트를 비롯해 전면, 측면, 루프 강성, 탑승자 보호 등 총 5개 부문에서 4개 부문 이상 ‘최고 등급(Good)’을 획득하고 전 부문에서 ‘양호 등급(Acceptable)’ 이상 받을 시 '안전한 차(Top Safety Pick)’로 선정한다. 여기에 올해 새롭게 추가된 ‘전방 추돌 방지 시스템(Front crash prevention systems)’ 테스트를 최우수(Superior) 혹은 우수(Advanced) 등급으로 통과한 차량만 가장 안전한 차(TSP+)로 선정한다.
이처럼 가장 안전한 차를 선정하는 기준이 강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4종의 볼보 모델이 가장 안전한 차(TSP+)에 선정 될 수 있던 것은 볼보자동차의 전 차량에 기본 적용한 세계 최초의 저속 추돌 방지 시스템인 ‘시티 세이프티(City Safety)’의 우수성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