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차2014. 12. 18

쉐보레 스파크EV, 전기차 최초 올해의 안전한 차

THEIAUTO
한창희편집장
heemami@hanmail.net

국토교통부 신차안전도 평가서 1등급 획득...준중형 크루즈도 안전성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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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은 순수전기차 쉐보레 스파크EV가 국토교통부 주관, 2014년 신차안전도 평가(KNCAP)에서 전기차 최초로 종합평가 1등급을 받았으며, 충돌안전성 분야에서 최고 점수를 획득한 준중형차 크루즈와 더불어 올해의 안전한 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스파크EV는 국내에 시판중인 전기차 가운데 최초로 신차 안전도 평가를 받았으며, 정면 및 측면 충돌 테스트에서 만점에 가까운 점수로 종합 1등급을 기록했다. 이는 전기배터리 하중을 효과적으로 분산, 흡수할 수 있는 차체 구조를 적용해 거둔 결과로 평가되고 있다.

또한, 스파크EV는 운전석 및 동반석에 충돌 속도에 따라 에어백의 압력을 조절해주는 어드밴스드 에어백은 물론, 앞 뒤 사이드 에어백과 커튼 에어백 등 총 8개의 에어백을 기본 장착, 동급 최고 수준의 충돌안전성을 확보했다. 또, 30km/h 미만의 저속주행 시 보행자가 차량의 접근을 인식할 수 있도록 가상의 엔진음을 내는 보행자 경고 기능 등 첨단 예방안전 시스템을 갖췄다.

이와 함께 준중형차 쉐보레 크루즈도 이번 신차안전도 평가에서 정면 및 측면 충돌 만점을 기록, 충돌 안전성 종합 평가 97.7점으로 올해 시행된 13 차종 중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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