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스포츠2014. 08. 02

슈퍼레이스 GT 클래스 예선, 이재우 1승 승기 잡나

THEIAUTO
한창희편집장
heemami@hanmail.net

시즌 선두 정연일에 랩타임 1초 앞서며, 폴 포지션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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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토폴리스=한창희 편집장) CJ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4전 GT클래스 예선이 일본 오토폴리스 서킷에서 진행돼 이재우(쉐보레 레이싱)가 폴 포지션을 차지했다.

30분간 진행된 예선에서 이재우는 지난 1, 2전에서 아쉽게 3위와 2위에 머물면서 힘든 일정을 보내왔다. 하지만 이재우는 그 동안 올 시즌부터 새롭게 적용된 엔진의 서킷 적응력을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제시할 정도로 시즌에 대한 자신감을 알렸고, 이번 일본 경기 예선을 통해 2분10초630(2랩)의 기록으로 폴 포지션을 잡는데 성공했다.

이재우의 예선 기록은 2그리드를 차지한 최해민(CJ레이싱)의 2분11초152의 기록에 0.6초 이상을 앞서면서 우승에 대한 자신감을 내 보였다. 이에 반해 시즌 2연승을 달리고 있는 정연일(팀 106)은 100kg의 핸드캡 웨이트 때문인지 2분11초681의 기록으로 3위에 머물렀지만 이재우와 랩타임에서 1초 이상이 벌어지면서 어려운 경기가 예상되고 있다. 그 뒤를 안재모(쉐보레 레이싱)가 2분12초305의 기록으로 시즌부터 이어지고 있는 4파전의 그림을 그대로 이어갔다.



특히, 지난 2번의 경기에서도 이재우와 정연일, 최해민, 그리고 안재모까지 포인트를 유지해가면서 시즌 경쟁을 펼치고 있다. 때문에 이번 일본에서 펼쳐지고 있는 경기에서 이재우와 최해민, 안재모는 시즌 챔피언 경쟁을 펼치기 위해서 주요한 라운드로 자리잡고 있다.

여기에 또 다른 순위 경쟁이 펼쳐지고 있는 송혁진(CJ레이싱), 조영승(CJ레이싱), 이승우(다이노 케이), 안정환(팀106), 이토 리나(팀 챔피언스), 박용희(인치바이인치) 등도 1분13초대에 들어서면서 결승전 순위권 진입이 가능함을 알렸다.

시즌 경쟁에 주요한 정점이 되게 될 슈퍼레이스 4라운드 GT클래스 결승은 3일 오후 일본 오토폴리스 서킷에서 진행된다.

슈퍼레이스 4라운드 GT 클래스 예선 기록
순위   드라이버    팀                    기록
1       이재우       쉐보레 레이싱    2분10초630(2랩)
2       최해민       CJ레이싱          2분11초152(3랩)
3       정연일       팀106               2분11초681(3랩)
4       안재모       쉐보레 레이싱    2분12초305(2랩)
5       송혁진       CJ레이싱          2분13초599(3랩)
6       조영승       CJ레이싱          2분13초701(2랩)
7       이승우       다이노 케이       2분15초593(4랩)
8       안정환       팀106               2분18초695(5랩)
9       이토 리나   팀 챔피언스       2분20초396(10랩)
10     박용희       인치바이인치      2분20초628(2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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