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소개2023. 03. 20

에피카, \'구글 포 스타트업 클라우드\' 지원 대상에 선정

THEIAUTO
김혜원기자
biwa0607@naver.com

시리즈A 투자 받은 스타트업 중 심사 거쳐 선정, 2년간 지원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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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판매 유통 과정의 디지털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 에피카 (대표 한보석)가 '2023 구글 포 스타트업 클라우드 크레딧 프로그램’ 지원 대상 기업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구글이 시리즈 A 투자를 받은 스타트업 중 높은 성장 가능성이 있고 구글의 엄격한 심사 기준을 통과한 기업에 대해 2년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글 클라우드 첫해 사용료를 최대 1억 3000여만 원(10만 달러)까지 지원하고 2년 차에는 구글 클라우드 사용료의 20%를 최대 10만 달러 크레딧까지 지원한다.
 
선정된 스타트업들은 구글이 제공하는 크레딧으로 인공지능(AI)과 머신러닝 같은 분야에 구글 클라우드를 활용하고 파이어베이스, 구글 쿠버네티스 엔진 등으로 구글 클라우드 인프라에서 서비스를 개발 및 확장할 수 있다. 구글은 또 선정된 스타트업이 필요한 사항을 파악해 구글 직원 중 적절한 전문가를 찾아 멘토링을 제공하고 기술 교육과 시장화 전략, 구글 워크스페이스나 구글 지도 등 맞춤형 리소스까지 지원한다. 
 
에피카는 자동차에서 확보한 데이터를 구글 클라우드에 축적한 뒤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고객에게 필요한 정보를 선별해 내고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통계 작성, AI 기술 적용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한보석 에피카 대표는 "글로벌 진출을 준비하고 있는 단계여서 구글의 지원은 큰 힘이 될 것 같다”며 “구글 클라우드와 멘토링 등을 잘 활용해 에피카의 솔루션을 한 차원 높이고 고객들에게 더 많은 이익이 돌아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