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스포츠2011. 09. 04

[KSF-2전] 나도 레이서다서 정주미 우승

THEIAUTO
한창희편집장
heemami@hanmail.net

레이싱 걸 슬라럼 펼쳐...오랜 경험통한 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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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 달려, 달려, 레이싱 걸들이 서킷에서 슬라럼으로 최고의 경쟁을 펼쳤다.

지난 3일 태백레이싱파크에서 펼쳐진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 2라운드 경기가 펼쳐졌다. 본 경기와 함께 이목을 끌었던 건, 다름아닌 레이싱걸 슬라럼 경기였다. 팀을 알리는 홍보대사인 레이싱 걸들이 하이힐과 형형색색의 옷을 벗어 던지고 레이싱카에 올라 최고의 자리를 놓고 한판 승을 펼쳤다.

한국쉘석유 후원으로 펼쳐진 이번 행사에는 10여명의 레이싱걸이 팀과 스폰서를 위해 슬라럼 경기의 대표로 나섰다. 10여명의 레이싱 걸이 100m 구간에서 펼친 슬라럼에서 정주미(EXR 106) 1위를 차지하며, 50만원의 상금을 받았으며, 임은실(한국타이어), 황가희(인디고 쏠라이트)가 각각 2, 3위를 차지하면서 30만원과 10만원의 상금을 가져갔다.

한편, 이번 레이싱 걸 슬라럼 경기는 KSF가 모터스포츠의 저변확대를 위해 마련하고 있는 나도 레이서다라는 일환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