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리지스톤 타이어 세일즈 코리아(대표 시마부쿠로 테츠야, 이하 브리지스톤 코리아)가 친환경 타이어 신제품 두 종류를 국내시장에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친환경 타이어는 SUV용 타이어인 에코피아 EP850과 카고트럭을 위한 타이어 에코피아 R156 이다.
국내 최초 SUV용 친환경 타이어인 에코피아(ECOPIA) EP850는 브리지스톤의 혁신적인 친환경 기술인 나노 프로테크를 접목했으며, SUV를 위한 첨단 트레드 디자인을 적용했다. 이 친환경 기술은 분자단계에서 물질의 구조 및 분자조합을 통제하는 기술로 분자간 마찰에 의한 열 발생을 억제함으로써 동력에너지 손실을 감소시키고 회전저항을 낮춰 타이어의 마모수명을 개선하게 된다.
이와 함께 향상된 회전저항 성능과 젖은 노면에서의 브레이킹 성능 개선, SUV 차량 만을 위한 트레드 디자인 등을 통해 에너지를 균등하게 분배시켜 타이어가 마모되면서 생기는 변형을 최소화하도록 했다. 또한 짧고 좁은 슬롯의 조합으로 구성된 트레드 패턴은 소음을 현저히 줄여준는 특징도 갖추었다.
에코피아 EP850은 15인치부터 19인치까지 12 종류가 판매되며 현재 국내에 나와 있는 모든 국산 SUV와 수입SUV에 장착이 가능하다. 판매가격은 16만원~27만원이며, 앞으로 적용 사이즈도 점차 확대해 나간다는 목표다.
동시에 출시된 카고트럭용 친환경 타이어 에코피아 R156은 장거리 주행에 적합하며 전후좌우 모든 위치에 장착이 가능하고 제품 수명과 연비 절감률이 모두 향상된 친환경 타이어다. 브리지스톤의 기존 제품과 비교했을 때 1.1% 향상된 연비절감 효과를 보였으며, 타이어 수명은 최대 23%까지 개선됐다.
특히, 카고트럭의 특성인 장거리 주행에 적합하도록 트레드에 그루브 펜스 넣어 소음을 최소화시킴으로써 정숙한 주행이 가능하다. 또한, 케이싱에 손상을 입히는 돌과 같은 이물질을 배출하는 디자인이 적용됐고, 리브를 최적의 상태로 분배해 타이어 편마모를 최대한 방지할 수 있도록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