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 카트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가 6일, 영암 국제 카트 경기장에서 진행된 가운데 정인레이싱 이창욱이 우승을 차지하면서 시즌 챔피언에 올랐다. 이창욱은 선수부 결승전(18랩)에서 13분55초483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으면ㅅ 시즌 시리즈 포인트(166점)에서 1위 자리를 회복하면서 종합우승까지 차지했다.
이창욱은 올 시즌 1~3라운드에서 연승을 이어가며 종합순위 1위를 달렸지만 4라운드와 5라운드에서 부진한 사이 신우진(팀맥스)에게 밀려 2위로 내려앉았다. 1위 신우진과 5점차 격차를 뒤집어야만 챔피언이 될 수 있는 상황이었던 만큼 이날 최종전에서는 예선 레이스부터 줄곧 1위 자리를 놓치지 않으며 챔피언에 대한 열망을 강하게 드러냈다.

예선전에 주어지는 보너스 포인트까지 과감하게 노리는 모습이었다. 폴 그리드를 차지한 채 나선 결승에서는 강승영(피노카트)의 강한 압박에도 흔들리지 않고 1위 자리를 잘 지켜냈다. 4그리드에서 출발한 신우진은 추월을 노리고 과감하게 코너를 공략하다 오히려 순위가 5위로 밀려나면서 이창욱의 질주를 따라잡지 못했다.
주니어부에서는 종합 순위 1위를 달리고 있던 장준호(피노카트. 156점)가 시즌 챔피언이 됐다. 최종라운드 결승전(15랩)에서는 강진(스피드파크. 11분53초958)에 밀려 2위(11분56초722)로 레이스를 마쳤지만 이미 지난 5라운드까지의 5연승으로 인해 종합우승은 어려움이 없었다. 챔피언 타이틀을 얻었음에도 장준호는 스스로 시즌 목표로 내세웠던 전 경기 우승’ 이루지 못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한편, 서승범 레이서 기념사업회에서 선정해 수상하는 페어플레이상은 챔피언 경쟁구도에서 멀어진 와중에도 우승에 대한 열망을 놓지 않고 시즌 첫 승을 따낸 주니어부의 강진에게 돌아갔다. 강진은 우승 시상식보다 더 기쁜 표정으로 시상대에 올라 페어플레이상을 수상했다.
6라운드 최종전을 끝으로 2019 카트 챔피언십은 한 시즌의 막을 내렸다. 꿈나무들이 실력을 키우며 성장해나갈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하기 위해 슈퍼레이스가 마련한 카트 챔피언십은 올해도 많은 유, 청소년 드라이버들과 함께 열정적인 한 시즌을 보냈다. 카트 챔피언십을 주관하는 슈퍼레이스는 선수부 시즌 챔피언에게 다음 시즌 해외 대회 출전의 혜택을 지원하며, 주니어부 챔피언이 다음 시즌 선수부로 승급할 경우 드라이버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출전지원금을 지원한다.
이창욱은 올 시즌 1~3라운드에서 연승을 이어가며 종합순위 1위를 달렸지만 4라운드와 5라운드에서 부진한 사이 신우진(팀맥스)에게 밀려 2위로 내려앉았다. 1위 신우진과 5점차 격차를 뒤집어야만 챔피언이 될 수 있는 상황이었던 만큼 이날 최종전에서는 예선 레이스부터 줄곧 1위 자리를 놓치지 않으며 챔피언에 대한 열망을 강하게 드러냈다.

예선전에 주어지는 보너스 포인트까지 과감하게 노리는 모습이었다. 폴 그리드를 차지한 채 나선 결승에서는 강승영(피노카트)의 강한 압박에도 흔들리지 않고 1위 자리를 잘 지켜냈다. 4그리드에서 출발한 신우진은 추월을 노리고 과감하게 코너를 공략하다 오히려 순위가 5위로 밀려나면서 이창욱의 질주를 따라잡지 못했다.
주니어부에서는 종합 순위 1위를 달리고 있던 장준호(피노카트. 156점)가 시즌 챔피언이 됐다. 최종라운드 결승전(15랩)에서는 강진(스피드파크. 11분53초958)에 밀려 2위(11분56초722)로 레이스를 마쳤지만 이미 지난 5라운드까지의 5연승으로 인해 종합우승은 어려움이 없었다. 챔피언 타이틀을 얻었음에도 장준호는 스스로 시즌 목표로 내세웠던 전 경기 우승’ 이루지 못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한편, 서승범 레이서 기념사업회에서 선정해 수상하는 페어플레이상은 챔피언 경쟁구도에서 멀어진 와중에도 우승에 대한 열망을 놓지 않고 시즌 첫 승을 따낸 주니어부의 강진에게 돌아갔다. 강진은 우승 시상식보다 더 기쁜 표정으로 시상대에 올라 페어플레이상을 수상했다.
6라운드 최종전을 끝으로 2019 카트 챔피언십은 한 시즌의 막을 내렸다. 꿈나무들이 실력을 키우며 성장해나갈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하기 위해 슈퍼레이스가 마련한 카트 챔피언십은 올해도 많은 유, 청소년 드라이버들과 함께 열정적인 한 시즌을 보냈다. 카트 챔피언십을 주관하는 슈퍼레이스는 선수부 시즌 챔피언에게 다음 시즌 해외 대회 출전의 혜택을 지원하며, 주니어부 챔피언이 다음 시즌 선수부로 승급할 경우 드라이버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출전지원금을 지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