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2018. 10. 16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아록스 덤프 실버 불 덤프 출시

THEIAUTO
한창희편집장
heemami@hanmail.net

업그레이드된 스타일, 내구성과 신뢰성이 강화된 스페셜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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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선보이는 아록스 덤프 실버 불에는 전면부에 역동적인 황소와 독일 기술의 DNA를 상징하는 스페셜 데칼이 적용되어 한층 더 강인하고 고급스러운 외관을 연출한다. 또한, 1/2축에는 측면 스타일에 고급감을 더하는 알루미늄 휠 커버와 적재함 하단부에 차체보호 및  유려한 외관을 완성해주는 알루미늄 재질 사이트 스커트를 적용해 측면 낙석 등으로부터 적재함 손상을 방지해 주는 등 캡(운전석)에 이어 적재 공간까지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완성했다.

아록스 덤프 실버 불은 이미 성능을 입증받은 아록스 덤프 트럭의 강력한 성능과 효율에 향상된 내구성을 더해 운전자의 작업 과정에서 신뢰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조건을 모두 갖추었다. 내경이140mm로 증대된 고강도 프로펠러 샤프트가 새롭게 적용돼 내구성을 높였을 뿐 아니라 부드러운 가속으로 여유로운 고속 주행은 물론 뛰어난 내구성과 고성능 엔진의 강력한 토크를 부드럽게 전달하며 언제나 안정적 작업과 주행이 가능하도록 해준다.



여기에 벤츠의 우수한 기술력으로 개발된 2세대 유로 6 직렬 6기통 엔진이 적용돼 더 적은 연료로 강력한 파워를 발휘한다. 2세대 유로 6 엔진은 X-펄스 고압 분사 시스템, 비대칭 터보 차저 및 배기 시스템을 새로 설계해 최고출력 510마력, 최대토크 254.9kgm의 힘에 내구성은 향상시키고 유지 관리 비용은 감소시켰다. 또한, 최첨단 메르세데스 파워시프트 3 변속기(자동 12단, 후진 4단)는 빠른 응답성과 변속 성능을 자랑한다.

또한, 내구성이 크게 향상된 고효율 경량 워터 리타더+가 새롭게 적용돼 최고출력 700마력의 추가 제동력을 제공하며 제동 성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켜 준다. 새로워진 워터 리타더+는 운송 상황에 따라 필요 제동력의 최대 85%까지 제동력을 발휘하며 브레이크 디스크의 수명 증가 및 작동유 교환이 불필요하여 제동 성능뿐만 아니라 유지비 절감에도 크게 기여한다.



적용된 고성능 엔진브레이크(HPB)는 일반 승용차 최고 출력 수준인 최대 150마력의 보조 제동력을 추가로 발휘하며, 워터 리타더+와 함께 혁신적인 보조 브레이크 시스템을 완성하며 한층 높아진 내구성과 신뢰성을 동시에 제공한다.

덤프 트럭에 있어서 적하물을 오르고 내리는 덤핑 능력은 핵심 기능으로 아록스 덤프 실버 불에는 거친 작업에 필요한 최 강성 경량 덤핑 실린더를 적용해 비평탄면에서 적하물 덤핑 시에도 실린더 비틀림을 최소화해 안정적인 작업이 하다. 한편, 강화된 덤핑 실린더 크래들을 적용하여 험한 환경에서도 안전한 작업과 운행이 가능하며 탁월한 내구성을 자랑한다.

이 외에도 공간 활용을 높인 실용적인 패드형 침대, 안락성과 착좌감을 높인 고급 운전석 가죽 시트, 엔진이 정지된 후에도 실내 온도를 따뜻하게 유지할 수 있는 무시동 히터 등의 프리미엄 편의 사양을 적용했다.

특히, 다기능 컨트롤 키는 TFT-LCD 창을 통해 애드블루 및 연료 레벨 표시 및 램프 체크, 배터리 전압 상태를 표시해 주는 차량 점검 기능과 총 주행 거리, 운행 시간 등을 표시해 주는 운행 정보 체크 기능, 외부 기온 표시, 보조 난방 ON/OFF, 실내등, 도어 잠금 확인, 오디오 시스템 기능을 작동하는 각종 편의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적재 중량 25.5톤에 510마력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는 아록스 덤프 실버 불(Arocs Tipper Silver Bull)은 기존 모델 대비 상품성이 크게 강화되었음에도 동일한 가격인 2억원대에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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