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차2018. 04. 11

EV 트렌드 코리아 2018서 미래 친환경을 본다

THEIAUTO
한창희편집장
heemami@hanmail.net

전기차의 오늘과 미래...현대 코나 EV와 재규어 I-페이스 첫 선

Article Main Banner

환경부는 오는 4월 12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전기차의 오늘과 미래를 볼 수 있는 EV 트렌드 코리아 2018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친환경 자동차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최근 대중적인 인기를 끄는 전기차 뿐만 아니라 신차도 전시되어 전기차의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전시회로 진행된다. 특히, 일반적인 전기승용차 뿐만 아니라, 전기이륜차, 초소형 전기차, 전기화물차, 전기버스도 함께 전시하게 되며, 충전인프라와 보험 및 금융 등 전기차 관련 생활상품 전시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현대차 코나 EV, 재규어 I-페이스 등 자동차 제작사들이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신차 발표회는 물론 르노삼성, 테슬라, BMW, BYD 등의 자동차도 자사 전기차 대표모델을 전시해 관람객의 시선을 모으게 된다. 여기에 초소형 전기차인 대창모터스의 다니고, 쎄미시스코의 D2 등 새로운 전기차들도 대거 참여하게 돼 전기차 시대가 도래하고 있음을 알리게 된다.

또한, 파워큐브코리아, 대영채비주식회사, 클린일렉스, 피앤이시스템즈, 에버온 등 충전기 제작사들도 다양한 급속 및 완속 충전기를 전시해 인프라 구축을 위한 부분도 제시하게 된다. 이 밖에도 지자체, 정부기관, 렌트카, 금융회사, 카드회사 등이 실제 전기차를 구매할 때 필요한 다양한 정보들을 제공해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

전시품목 뿐만 아니라 전기차에 관한 이야기들을 듣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도 진행된다. 개막식이 열리는 4월 12일에는 그린 카 포 올 국제 컨퍼런스에서는 미국, 영국, 프랑스, 노르웨이, 중국 등의 전문가들이 친환경차의 미래를 논의할 예정이다. 13일에는 친환경차 시대, 자동차 정책 패러다임 전환 정책 토론회에서는 시민단체, 연구기관, 제작사들이 함께 모여 친환경차 보급 확대를 위한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4월 14일에 전기차 유저포럼에서는 집안(홈) 충전이 꼭 필요한 이유, 입주자 대표가 본 공동주택 전기차 충전기 설치에 대한 고찰, 전기차 파워 유저에게 묻다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주제로 생활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특히, 행사기간 진행되는 전기차 오픈 세미나에서는 전기차 안전 교육 필요성, 교통안전교육, 태국 전기차 시장 현황, 전기자동차 자율주행 현주소, 전기차 에티켓 강의, 아이와 함께 그리는 친환경 미래 교실 등을 다룰 예정이다.

한편, 환경부는 이번 전시회에 참여하는 관람객 등이 수소버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수소전기버스 2대를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까지,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30분 간격으로 코엑스 북문~수서역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가족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4월 12일부터 15일까지 코엑스 B홀 전시장에서 전동패밀리카 체험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우리나라에서 17년 전기차 판매량은 지난 6년간 누적 판매량을 뛰어 넘어 1만 4,000대에 달했으며, ’18년에는 전기차 수요가 5만여대에 달하는 등 이번 전시회는 전기차 시대를 여는 도약의 장이 될 것이며, 미세먼지 해결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omments (0)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입니다

카카오톡으로 3초 만에 로그인하고 기사에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을 불러오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