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2015. 11. 19

BMW, 영 엔지니어 드림 프로젝트 3기 발대식 개최

THEIAUTO
김혜원기자
biwa0607@naver.com

BMW 코리아 미래재단…1년간의 멘토링 과정 통해 인생의 꿈과 진로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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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그룹 코리아의 비영리 재단법인 BMW 코리아 미래재단(대표 김효준)이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약 1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8일 영 엔지니어 드림 프로젝트 3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영 엔지니어 드림 프로젝트 3기는 8개 딜러사 소속 총 12명의 멘토가 9개 공업고 및 마이스터고 자동차학과 학생 36명을 대상으로 1:3 전담 멘토링을 제공한다. 이번 3기의 경우 기존 저소득가정 청소년 모집 대상을 한부모 가정▪다문화 가정까지 확대하여 더 많은 학생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3기부터는 BMW 드라이빙 센터 내 트레이닝 아카데미에서 연 2회 여름방학과 겨울방학 동안 BMW 기본교육과정을 운영한다. 각 3일 코스로 이뤄진 이번 교육에서는 BMW의 역사와 브랜드 헤리티지를 비롯해 프로덕트에 대한 이해, 차체와 엔진▪전장 등 분야별 기초 교육 등을 배울 수 있다.

프로젝트 참가 학생들은 멘토 소속의 BMW 서비스센터 견학, 부산국제모터쇼 탐방을 비롯해 1년간의 활동을 마무리 짓는 ‘영 엔지니어 드림 프로젝트’ 필드 트립에 참가하게 된다. 필드 트립은 해외에 위치한 BMW 공장 방문 및 글로벌 마이스터와의 만남을 통해 학생들에게 보다 큰 시야와 글로벌 마인드, 자신감 등을 길러 주고자 기획된 것으로 지난 1기와 2기 학생들의 경우 중국 BMW 심양 공장을 방문했다.

2013년 11월 첫 출범한 ‘영 엔지니어 드림 프로젝트’는 BMW 그룹 코리아 및 딜러사의 기술전문가들이 갖고 있는 재능을 청소년에게 나누는 인재양성 프로그램이다. 공업고등학교 및 마이스터학교 자동차학과 학생 중 저소득가정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월 1회 전공 분야 및 진로에 대한 멘토링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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