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스포츠2015. 08. 01

쉐보레 레이싱, 슈퍼레이스 GT 클래스 독보적인 존재

THEIAUTO
한창희편집장
heemami@hanmail.net

이재우와 안재모의 투탑으로 우승행진 이어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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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준기자, 한국모터스포츠기자단) 슈퍼레이스 GT클래스에 참가하는 팀 중 독보적인 존재를 보여주고 있는 쉐보레 레이싱(감독 겸 선수 이재우)은 국내 유일의 완성차 메이커 카레이싱팀으로 지난 2007년 창단된 후 창단 첫 해 4개월 만에 슈퍼레이스 투어링 A클래스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이후 창단 이래 팀 통산 5연패 달성, 이재우 선수 종합 챔피언 4연패를 차지하는 등 국내 모터스포츠 사상 최단 기간 최고의 성과를 올렸다. 또한, 쉐보레 레이싱팀은 올 시즌 4연승 행진을 이어가면서 또 한번 종합 우승과 함께 드라이버 챔피언에 도전하고 있다.



그 동안 쉐보레 레이싱팀은 2007년 라세티 레이싱카로 출전한 후 2010년부터는 라세티 프리미어 2.0 디젤을 투입했고, 2011년에는 크루즈 1.8 가솔린 터보로 경기에 출전했다. 올 시즌에 들어서는 변경된 차체 디자인과 1.8리터 가솔린 터보엔진을 장착한 쉐보레 크루즈 레이스카로 GT클래스(배기량5,000cc이하) 경기에 출전해 제네시스 3.8과 2.0 터보 모델들의 경쟁을 물리치고 4연승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쉐보레 레이싱팀 드라이버로 경기에 출전하고 있는 이재우 감독 겸 선수는 1993년 레이서로 데뷔한 이래 국내 공인경기에 가장 많은 출전인 134경기에 참가하고 있다. 또한, 폴 포지션 부문에서 정상의 실력을 보여주면서 47번의 우승과 52번의 폴 포지션을 거머쥐면서 2008년에서 2011년까지 슈퍼레이스 2000클래스에서 4년 연속 챔피언 타이틀을, 지난 시즌에는 GT클래스에서 종합 우승을 일궈 냈다.



지난 시즌부터 쉐보레 레이싱팀과 함께 하고 있는 안재모 선수는 연기에서 레이싱까지 다방면으로 활약해 온 기본기가 탄탄한 드라이버로 팀의 새로운 투 톱 체제의 완성했다. 다년간 카 레이싱 경기로 기본기가 탄탄한 드라이버로 평가받고 있으며, 올 시즌 2승을 기록하면서 팀의 간판 스타로 자리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