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타이어가 대전 엑스포시민광장에서 타이어 안전점검 캠페인 ‘타이어보이’를 진행한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오는 10월 12일 대전 엑스포시민광장 주차장 일대에서 고객 참여형 안전 캠페인 타이어보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캠페인은 이날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타이어보이는 야구장의 맥주보이 콘셉트에서 착안한 한국타이어의 세이프티 캠페인이다. 올바른 타이어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한 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5년부터 시작됐다.

올해는 주요 야구장과 해수욕장에 이어 대전시청 등 공공영역으로 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다. 이번 행사 역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타이어 상태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사전 동의한 차량을 대상으로 무상 타이어 안전점검이 이뤄진다. 한국타이어 타이어보이가 차량의 타이어 공기압을 보충하고, 마모도와 제조일자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한다.
점검이 완료된 차량에는 전·후륜별 공기압과 마모도, 제조일자 확인 결과가 담긴 타이어 점검 결과지가 제공된다. 운전자는 이를 통해 현재 타이어 상태를 한눈에 확인하고, 이후에도 적정 공기압 유지와 마모 상태 점검 등 기본적인 안전관리를 이어갈 수 있다.

같은 날 오후 6시부터는 대전 엑스포시민광장에서 ‘2026 나눔음악회’가 열린다. 올해로 12회를 맞은 나눔음악회는 한국타이어가 2012년부터 주최해 온 대표 사회공헌 행사다.
이번 음악회에는 대전·충남 지역 사회복지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2,000여 명이 초청될 예정이다. 일반 시민도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가수 이재훈, 바다, 한동근, 황우림 등의 공연과 경품 추첨이 진행된다.
한국타이어는 타이어보이 캠페인을 통해 다양한 고객 접점에서 안전 운전 문화를 알리고 있다. 앞으로도 세이프티 캠페인을 지속하며 국내 안전 운전 문화 확산과 안전한 드라이빙 환경 조성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