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이싱 팀 찬스레이싱(CHANS RACING)이 경희대학교 스포츠마케팅 중앙학술동아리 DREPOS(드레포스)와 손잡고 지난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가을축제에서 ‘CAMPUS TO CIRCUIT: 강의실에서 서킷까지’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이번 프로젝트는 대학생들이 캠퍼스 안에서 모터스포츠의 매력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하고, 찬스레이싱과 모터스포츠의 팬이 되어 실제 서킷 관람으로 이어지도록 기획된 융합형 스포츠 마케팅 캠페인이다.
행사 기간 동안 찬스레이싱은 팀의 드라이버이자 경희대학교 재학생인 김화랑 드라이버의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클래스 출전 차량을 축제 부스 현장에 전시했다. 또한, 김화랑 드라이버의 트로피, 실제 착용 중인 레이싱 슈트, 헬밋 전시 및 공식 포토월을 설치해 참가자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기회를 제공하였고, 9월 29일(화)에는 김화랑 드라이버의 공식 팬 사인회를 개최해 캠퍼스 내 동료 학생 팬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에는 슈퍼레이스,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 금호타이어, 비타민 스파클링 음료 브랜드 ATOMICO(아토미코), 파티문화기획 동아리 KICKIN' HYBRID 등 모터스포츠 산업체와 관련단체 및 찬스레이싱 후원 브랜드가 대거 참여해 입체적인 체험 공간을 꾸몄다.
현장에서는 슈퍼레이스 레이싱 시뮬레이터 3대를 통한 랩 타임 챌린지, 금호타이어의 타이어를 활용한 게임 프로그램, ATOMICO 음료 기반의 SOBER RAVE 라이브 DJ 퍼포먼스 등 Z세대의 감성에 맞춘 체험형 콘텐츠가 3일 동안 연이어 펼쳐졌다.
찬스레이싱과 DREPOS는 이번 행사가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축제 방문객을 10월 24일과 25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슈퍼레이스 파이널 라운드 현장 관람객으로 연결한다. 이를 위해 경희대 재학생 전용 할인 예매 링크를 제공하고 단체관람 인원을 모집하는 등 실질적인 모터스포츠 팬 전환을 추진했다.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 역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대학생들에게 모터스포츠 관람 문화뿐만 아니라 오피셜, 심판원 등 모터스포츠 산업 내 다양한 직무 참여 기회를 소개하고, 향후 장기적인 대학생 모터스포츠 대중화 프로그램으로 지속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찬스레이싱의 김호철 팀대표는 “이번 CAMPUS TO CIRCUIT 프로젝트는 대학생 청년층에게 모터스포츠를 보다 친근하게 알리고, 찬스레이싱과 젊은 팬 층이 깊이 교감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되었을 것”이라며, “캠퍼스에서 시작된 뜨거운 열기가 10월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서킷 현장까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