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스포츠2026. 09. 29

인제스피디움, MIK 레이싱팀 공식 후원으로 국내 모터스포츠 활성화 지원

THEIAUTO
한창희편집장
heemami@hanmail.net

MIK레이싱팀...현대 N 페스티벌 eN1 클래스에 출전통해 경쟁력 강화할 계획

AI가 이렇게 요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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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스피디움, MIK 레이싱팀 공식 후원. 좌부터 한재희, 이정민, 오한솔(사진/MIK)

국내 모터스포츠 복합시설 인제스피디움이 MIK 레이싱팀을 공식 후원하며 국내 모터스포츠 활성화에 힘을 보탠다. 인제스피디움은 MIK 레이싱팀의 안정적인 대회 참가와 활동을 지원하고, 양사가 보유한 자산을 활용해 모터스포츠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MIK 레이싱팀은 2026시즌 현대 N 페스티벌 eN1 클래스에 출전하고 있다. MIK 레이싱은 올 시즌 베테랑 오한솔과 루키 한재희를 드라이버 라인업으로 현대 N 페스티벌 eN1 클래스에 데뷔했다. 지난 5월 개막전에서 한재희가 레이스1부터 깜짝 우승을 차지하면서 업계의 주목을 곧바로 받았다.

현대 N페스티벌 eN1 클래스는 전기 레이스카가 경쟁하는 모터스포츠 클래스로, 올 시즌 총 5개 라운드가 예정돼 있다. 이 가운데 지난 7월 열린 3라운드에 이어 오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진행되는 4라운드가 인제스피디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인제스피디움, MIK 레이싱팀 공식 후원. MIK 김동빈(좌)와 인제스피디움 이정민 대표(사진/MIK)

이번 후원을 통해 MIK 레이싱팀의 경주차와 드라이버 슈트, 피트 월 등에 인제스피디움 브랜드가 노출된다. 인제스피디움은 선수 및 팀의 이미지·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한 마케팅 활동과 선수 연계 이벤트 등도 상호 협의를 통해 추진할 예정이다.

김동빈 MIK 레이싱 대표는 “우리의 목표는 가장 효율적인 방식으로 트랙 위에서 승리라는 결과를 만드는 것”이라며, “인제 스피디움과 파트너십을 맺으면서 주행 테스트를 늘리고 데이터와 셋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인제스피디움은 이번 후원을 단순한 브랜드 노출을 넘어 국내 모터스포츠 현장에서 활동하는 레이싱팀의 지속적인 도전을 지원하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특히, 실제 대회가 개최되는 서킷과 레이싱팀 간 협력을 통해 모터스포츠 팬들에게 보다 다양한 콘텐츠와 경험을 선보일 수 있는 방안도 지속적으로 모색할 예정이다.

이정민 인제스피디움 대표이사는 “국내 모터스포츠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좋은 대회와 시설뿐 아니라 트랙 위에서 끊임없이 경쟁하고 도전하는 선수와 팀의 역할도 중요하다”며, “이번 후원을 통해 MIK 레이싱팀이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응원하고, 앞으로도 국내 모터스포츠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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