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2026. 08. 24

재규어, 순수 전기 럭셔리 GT Type 01 실내 공개

THEIAUTO
이찬영기자
theiauto@naver.com

중앙 스파인 구조로 4개 독립 공간 구현...10월 뉴욕서 전체 디자인 공개

AI가 이렇게 요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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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 건축적 조형미 강조한 재규어 Type 01 실내 공개(사진/JLR코리아)

재규어가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 럭셔리 4도어 GT ‘Type 01’의 실내를 공개했다.

JLR 코리아는 재규어가 새로운 순수 전기 럭셔리 4도어 GT Type 01의 인테리어를 처음 공개했다고 밝혔다.

재규어, 건축적 조형미 강조한 재규어 Type 01 실내 공개(사진/JLR코리아)

Type 01은 재규어의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철학을 적용한 첫 양산차다. 재규어는 이번 모델을 통해 모든 여정을 특별한 순간으로 만드는 대담하고 독창적인 실내 공간을 제시한다.

실내의 핵심은 중앙을 길게 관통하는 스파인 구조다. 이 중앙 스파인은 실내의 길이감을 강조하면서 4개의 독립적인 공간을 형성한다.

재규어, 건축적 조형미 강조한 재규어 Type 01 실내 공개(사진/JLR코리아)

재규어는 이를 통해 콘셉트카에서 제시했던 실내 비전을 양산차에 구현했다. 낮은 시트 포지션과 운전자를 중심으로 감싸는 공간 설계는 편안함과 자신감 있는 주행감을 동시에 제공한다.

소재 구성도 강조됐다. Type 01은 천연석의 변치 않는 아름다움과 수공예 직물의 질감을 반영한 컬러 팔레트를 적용했다.

중앙 스파인에는 황동을 연상시키는 마감이 적용됐으며, 이 마감은 도어 상단까지 이어진다. 실내 전체 길이를 따라 자리한 시그니처 조형 요소에는 재규어 리퍼가 새겨졌다.

재규어, 건축적 조형미 강조한 재규어 Type 01 실내 공개(사진/JLR코리아)

토마스 홀든 재규어 인테리어 디자인 총괄은 “재규어의 디자인 철학에 따라 외관의 존재감을 독창적인 실내 구조에 그대로 옮겨냈다”고 말했다.

이어 “수평 중심의 일반적인 인테리어 디자인과 달리 중앙 스파인이 앞뒤로 길게 이어지면서 강렬한 인상을 준다”며 “이 건축적 조형 요소를 통해 실내는 네 개의 독립된 공간으로 구성된다”고 설명했다.

외관과 실내를 연결하는 디자인 요소도 적용됐다. 스트라이크스루 요소는 보닛과 슬림한 대시보드를 시각적으로 연결해 외관과 실내의 경계를 허문다.

재규어, 건축적 조형미 강조한 재규어 Type 01 실내 공개(사진/JLR코리아)

대담한 선형 그래픽은 하나의 일관된 조형을 완성하며, 재규어의 정체성을 드러낸다.

인포테인먼트 기술은 실내 아키텍처에 통합됐다. 디지털 인터페이스는 필요한 기능을 즉각 사용할 수 있도록 직관적으로 구성됐다.

디지털 클리어사이트 리어 뷰 디스플레이는 운전자가 전방에 집중할 수 있도록 윈드스크린 하단 중앙에 배치됐다. 높이는 사이드 미러와 같은 위치로 맞췄다.

재규어, 건축적 조형미 강조한 재규어 Type 01 실내 공개(사진/JLR코리아)

Type 01의 실내는 감춰진 수납공간과 필요할 때 모습을 드러내는 기술, 예상치 못한 컬러 포인트를 통해 재규어의 크리에이티브 철학인 ‘엑스버런트 모더니즘’을 구현한다.

로돈 글로버 재규어 매니징 디렉터는 “재규어 Type 01은 재규어의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철학을 적용한 최초의 양산차”라고 말했다.

이어 “주행 경험부터 디자인, 탑승자가 느끼는 감성까지 모든 여정을 특별한 순간으로 만들고자 했다”며 “자신감을 불어넣는 GT 드라이빙 포지션, 간결하고 정교한 기술, 강렬한 스타일링을 통해 Type 01만의 독보적인 인테리어를 완성했다”고 밝혔다.

재규어 Type 01 프로토타입은 몬터레이 카 위크에서 신규 래핑을 적용한 모습으로 북미에 처음 공개됐다. 이번 특별 쇼케이스는 16일 페블비치 콩쿠르에서 마무리됐다.

재규어는 오는 10월 6일 뉴욕에서 Type 01의 전체 차량 디자인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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