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소개2026. 08. 18

링크드, 2분기 매출 40억 원 기록…전분기 대비 70% 증가

THEIAUTO
김혜원기자
biwa0607@naver.com

자동차 부품용 전동모터 3분기 양산 본격화...하반기 실적 개선 추진

AI가 이렇게 요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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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드 CI

링크드가 2분기 매출 증가를 바탕으로 하반기 실적 개선에 나선다.

링크드는 지난 14일 공시한 반기보고서를 통해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40억7,000만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분기 23억9,000만 원 대비 약 70% 증가한 규모다.

회사는 3분기부터 자동차 부품용 전동모터 양산을 본격화해 매출 규모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설비 감가상각에 따른 원가 절감 등을 통해 적자폭 축소에도 주력한다.

링크드가 현재 생산 및 개발 중인 제품은 자동차 공조기, 헤드램프 액추에이터, 충전 스위치, 밸브, 연료 주입구 등에 적용되는 전동모터다.

회사는 기존 모바일용 소형 모터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자동차 전장 부품 분야에 접목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수익성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신규 성장동력 확보도 추진한다. 링크드는 가전제품과 로보틱스 등 전동모터 적용처를 넓히기 위해 다양한 제품을 대상으로 적용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향후 신규 고객사를 확보하고 제품 상용화를 추진해 전동모터 사업의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링크드 관계자는 “2분기부터 매출이 증가하고 있으며 3분기 또한 전동모터 양산 본격화로 추가적인 외형 성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매출 확대와 원가구조 개선을 통해 영업손실을 단계적으로 줄이고 하반기 실적 턴어라운드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링크드는 인공지능 전환 사업도 새로운 축으로 육성하고 있다. 지난 6월 AI 근무관리 솔루션 ‘오피오’ 운영사 매치스플랜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7월에는 라이크코퍼레이션과 AI 교육 및 디지털 트윈 분야 업무협약을 맺었다. 링크드는 기업의 AX 도입을 위한 진단과 기획, 구축, 운영까지 사업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링크드는 자동차 부품용 전동모터 양산과 신규 제품 테스트, AX 사업 확대를 통해 하반기 성장성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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