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2026. 08. 10

한성자동차, 신입 기술직 대상 스타 트레이닝 운영

THEIAUTO
이찬영기자
theiauto@naver.com

4주 집중 교육으로 메르세데스-벤츠 서비스 전문 인재 육성

AI가 이렇게 요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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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자동차, 신입 기술직 직원 대상 스타 트레이닝의 수료생 20명이 현장에 배치됐다(사진/한성자동차)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파트너 한성자동차가 신입 기술직 직원을 대상으로 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서비스 품질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한성자동차는 신입 기술직 직원의 전문성과 현장 적응력을 높이기 위한 교육·육성 프로그램 ‘스타 트레이닝’의 2026년 1차 수료생 20명이 현장에 배치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2기를 맞은 스타 트레이닝에는 신입 기술직 총 60여 명이 참여해 순차적으로 일선에 투입될 예정이다.

스타 트레이닝은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신입 직원의 첫걸음을 뜻하는 ‘START’와 메르세데스-벤츠의 상징인 삼각별 ‘STAR’, 교육을 통해 빛나는 인재로 성장한다는 의미를 담은 한성자동차의 신입 기술직 연수 프로그램이다.

스타 트레이닝 이론 교육을 하고 있다(사진/한성자동차)

한성자동차는 서비스센터를 단순 정비 공간이 아니라 브랜드 가치와 고객 만족을 완성하는 핵심 접점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고객 경험의 최전선을 책임지는 전문 기술 인력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있다.

올해 교육은 총 3개 차수로 나눠 진행된다. 지난 7월부터 9월 4일까지 순차적으로 운영되며, 각 차수는 4주간 소그룹 중심의 집중 교육으로 구성됐다.

교육 과정은 회사와 조직에 대한 이해에서 시작해 직무 이론, 메르세데스-벤츠 차량과 부품을 활용한 실습, 서비스센터 현장 OJT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특히 현장 출신 전문 트레이너와 서비스센터 멘토가 교육에 참여해 신입 직원들이 기본 기술 역량과 서비스 프로세스를 익히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실제 현장 투입 전 업무 이해도와 적응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성자동차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파트너사 가운데 체계적인 신입 기술직 연수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는 곳으로, 기술 인재 육성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럭셔리 브랜드에 걸맞은 기술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키우고, 정확한 차량 진단과 일관된 정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기반으로 운영된다.

스타 트레이닝 전시장 교육 사진(사진/한성자동차)

자동차학과 전공 청년을 위한 커리어 기회 제공이라는 의미도 있다. 한성자동차는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의 전문 기술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직무 교육과 안정적인 현장 경험을 제공하며 청년 일자리 창출과 미래 기술 인재 육성에도 힘쓰고 있다.

최근 한성자동차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새로운 차량 판매 방식인 ‘리테일 오브 더 퓨처’에 맞춰 고객 경험 중심의 운영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판매 중심의 영업을 넘어 차량 구매 이후 서비스 품질까지 고객 경험의 중요한 축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고객과 가장 가까운 접점인 서비스센터의 전문 인력과 서비스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 차량 구매 이후까지 이어지는 프리미엄 고객 경험의 완성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김마르코 한성자동차 대표는 “고객이 안심하고 차량을 맡길 수 있는 서비스는 전문성을 갖춘 기술 인재에서 시작된다”며 “한성자동차는 신입 직원들이 메르세데스-벤츠의 가치를 현장에서 구현하는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고, 고객에게 더욱 신뢰할 수 있는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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