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지어스는 애플 Mac OS 사용자가 실수로 휴지통을 비우거나 외장 스토리지 오류, OS 업데이트 실패, 시스템 오작동 등으로 데이터를 잃었을 때 복구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골든타임’ 대응 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최근 그래픽 디자인, 영상 제작, IT 개발 등 전문 작업 분야는 물론 일반 사용자 사이에서도 맥북과 아이맥 등 Mac 시리즈 사용이 늘고 있다. 이에 따라 업무 문서, 4K·8K 고화질 영상, 디자인 프로젝트 등 Mac에서 다루는 핵심 데이터의 가치도 커지고 있다.
하지만 작업 중 실수로 ‘휴지통 비우기’를 클릭하거나 저장장치 오류가 발생하면 중요한 파일이 순식간에 사라질 수 있다. 특히 Mac OS의 APFS 파일 시스템과 보안 메커니즘 때문에 많은 사용자가 휴지통을 비운 파일은 영구 삭제돼 복구할 수 없다고 오해하는 경우가 많다.
이지어스는 데이터 손실이 발생했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초기 대응이라고 강조했다. 삭제 직후 저장장치를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복구 성공률이 달라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첫 번째 대처법은 드라이브 사용을 즉시 중단하는 것이다. 파일 삭제 사실을 인지한 뒤 새로운 파일 다운로드, 문서 작업, 앱 설치 등을 계속하면 삭제된 파일이 있던 저장 영역에 새 데이터가 덮어씌워질 수 있다. 이 경우 복구 가능성이 크게 낮아질 수 있다.
두 번째는 기본 백업 옵션을 확인하는 것이다. Mac OS에 내장된 타임머신 백업이나 iCloud 동기화 내역을 먼저 점검하면 별도 복구 작업 없이 삭제된 파일을 되찾을 가능성이 있다.
세 번째는 검증된 전용 복구 소프트웨어를 활용하는 방법이다. 이미 휴지통을 비웠고 백업도 없다면 원본 데이터 섹터를 심층 스캔할 수 있는 전문 복구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이 현실적인 해결책이 될 수 있다.
이지어스는 ‘EaseUS Data Recovery Wizard for Mac’을 통해 파일 시스템의 디렉토리 정보가 삭제된 경우에도 복구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해당 솔루션은 빠른 스캔 속도와 Mac OS 호환성, 직관적인 3단계 복구 과정을 앞세운 데이터 복구 프로그램이다.
EaseUS Data Recovery Wizard for Mac은 APFS, HFS+, exFAT 등 Mac 환경에서 사용되는 주요 파일 시스템을 지원한다. 내장 HDD와 SSD, 퓨전 드라이브를 비롯해 외장하드, USB 메모리, 카메라 SD 카드, 타임머신 백업 드라이브 등 Mac에 연결 가능한 다양한 저장장치의 데이터 복구를 지원한다.
복구 가능한 파일 범위도 넓다. 문서와 사진, 4K 동영상, 오디오 파일, 이메일, 압축 파일 등 1,000개 이상의 파일 포맷을 지원하며, 원본 화질과 메타데이터를 유지한 복구를 목표로 한다.
사용 방식은 ‘스캔, 미리보기, 복구’ 3단계로 구성됐다. 복잡한 명령어를 입력할 필요 없이 직관적인 UI를 통해 초보자도 삭제된 파일을 확인하고 복구 작업을 진행할 수 있다.
결제 전 손실된 파일의 복구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무료 미리보기 기능도 제공된다. 사용자는 정밀 스캔 후 복구 가능한 파일을 먼저 확인한 뒤 실제 복구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이지어스는 창립 22주년을 기념한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EaseUS Data Recovery Wizard for Mac을 포함한 PC 복구, 백업, 관리, 보호 솔루션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홈페이지에서는 베스트셀러 패키지 할인, 1+1 혜택, IT팀을 위한 기업용 솔루션 특별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확인할 수 있다.
이지어스는 Mac 사용자가 데이터 손실 상황에서 당황해 추가 작업을 이어가기보다, 즉시 저장장치 사용을 멈추고 백업 여부를 확인한 뒤 상황에 맞는 복구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