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차2026. 07. 31

KGM, 17년 연속 무분규로 2026년 임단협 협상 타결

THEIAUTO
이찬영기자
theiauto@naver.com

기본급 7만5천 원 인상·생산장려금 등 합의...하반기 판매 확대와 수익성 개선 집중

AI가 이렇게 요약했어요

Article Main Banner

KG 모빌리티가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약 협상을 최종 마무리하며 17년 연속 무분규 기록을 이어갔다.

KGM은 지난 29일 진행된 2026년 임단협 잠정합의안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합의안이 찬성으로 가결되며 올해 협상을 최종 타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타결로 KGM은 2010년 이후 17년 연속 무분규로 임단협 협상을 마무리했다. 회사는 상생과 협력을 바탕으로 한 노경 문화를 토대로 판매 물량 확대와 수익성 개선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2026년 임단협 협상은 지난 6월 상견례를 시작으로 진행됐다. 이후 27일 열린 18차 협상에서 잠정합의안을 도출했으며, 29일 조합원 찬반투표를 통해 최종 가결됐다. 주요 합의 내용은 기본급 7만5,000원 인상과 PI(Productivity Incentive, 생산 장려금) 등 총 360만 원 지급이다.

KGM 노경은 잠정합의안 도출까지 회사가 직면한 현 상황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논의를 이어갔다. 특히 이번 협상이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 여부를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는 데 공감하고, 안정적인 생산과 효율성 증대,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신사업 추진 등에 초점을 맞춰 교섭을 진행했다.

KGM 관계자는 “2026년 임단협 협상은 회사의 성장이 곧 복지 확대의 선순환으로 이어진다는 점에 인식을 같이하며, 회사의 장기적인 발전과 안정을 위해 서로의 입장 차이를 해소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임단협 협상을 조기에 마무리 지은 만큼 글로벌 시장 공략 강화 등 하반기 판매 물량 증대와 수익성 확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KGM은 이번 임단협 타결을 계기로 안정적인 생산 체계를 유지하고, 글로벌 시장 확대와 수익성 개선을 위한 하반기 경영 활동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Gallery

Gallery Preview
+1 PHOTOS
Comments (0)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입니다

카카오톡으로 3초 만에 로그인하고 기사에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을 불러오는 중입니다.

Related Articles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