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소개2026. 07. 06

롯데렌탈 T car, 침수차 판명시 전액 환불∙500만원 보상

THEIAUTO
이찬영기자
theiauto@naver.com

롯데렌터카 직접 관리 이력 투명 공개…전문가의 차량 점검으로 침수차 원천 차단

AI가 이렇게 요약했어요

Article Main Banner

롯데렌탈(대표이사 사장 최진환)이 장마철을 맞아 침수차에 대한 소비자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T car 침수차 안심 보증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롯데렌탈의 중고차 브랜드 T car는 중고차 구매 후 90일 이내 침수차 판명을 받는 경우 차량 구매 금액과 이전비를 전액 환불하고 500만 원의 추가 보상금을 지급한다. 프로모션은 오는 8월 31일까지 진행된다.

T car는 롯데렌탈이 지난해 5월 출시한 중고차 소매 브랜드다. Trust(믿을 수 있는 중고차)와 Total Care(끝까지 관리 받는 중고차)가 핵심 가치다. 여러 고객들이 사용했던 단기렌터카 차량은 제외하고 기업 임원 및 관리자가 사용한 장기렌터카 차량 중심으로 공급한다. 롯데렌터카가 직접 신차를 구매한 후 3개월마다 차량 정비 전문가가 관리한 중고차이기 때문에 믿고 탈 수 있고 법정 성능검사부터 보험 이력, 신차 구매 시점부터 관리 이력이 투명하게 공개된다.

주력 판매 차량은 연식 3~4년 차 현대·기아 차종이다. T car는 엔진·미션·제동장치 등 주요 부품에 대한 180일 무상 보증 수리를 지원한다. 기존 업계가 3개월 무상 보증을 제공하는 데 반해 T car는 이 기간을 두 배로 늘렸다. 또, 구매 후 1년간 원하는 장소와 시간에 방문해 엔진오일 교체 및 차량 점검을 제공하는 무료 방문 정비 서비스를 운영한다. 고객이 차량을 충분히 경험한 후 구매를 결정할 수 있도록 책임 환불제도 도입했다. 구매 후 7일 이내 무상 환불 및 교체가 가능하다. 주유·세차·주차 등 월 3만 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하는 '차방정 플러스 멤버십'도 1년간 무상 제공한다. 품질도 검증됐다. 국가 공인 자격증을 보유한 전문 정비 매니저가 외주 없이 차량 정기 점검을 직접 담당해 균일한 품질을 유지한다.

국내 중고차 시장은 2025년 기준 연간 약 226만 대 규모로, 신차 시장(169만 대) 대비 약 1.3배 수준이다. 매년 장마철이면 침수 차량이 이 시장에 유입되면서 소비자 피해가 반복된다. 침수 차량 사고의 95.5%가 여름 장마철에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침수차는 외관 정비만으로도 흔적이 감춰져 육안 판별이 어렵고 시간이 지나면 전기·전자 계통 이상이나 차량 부식 등 치명적인 결함으로 이어질 수 있다. 한국소비자원은 침수 정보가 소비자에게 정확히 고지되지 않아 안전 운행과 직결되는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

이에 T car는 침수차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를 함께 제안한다. 안전벨트를 끝까지 당겨 흙탕물 자국이나 오염 흔적을 확인하고 라벨의 제조일자가 차량 연식과 일치하는지 비교한다. 에어컨 작동 시 발생하는 악취나 퀴퀴한 냄새도 침수 흔적일 수 있다. 트렁크 내부 매트와 차량 하부의 물때와 진흙 흔적도 점검해야 한다. 보험개발원·경찰청·국토부에서 제공하는 보험 이력 및 정비 이력 확인과 전문가 진단이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T car는 이러한 관리 이력을 구매 전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T car 관계자는 "올 여름 장마 기간이 길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침수차에 대한 소비자 우려도 커지고 있다"며 "침수차 안심 보증을 통해 고객이 믿고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T car는 서울 강서구 가양동, 경기 부천 국민차매매단지, 용인 매매센터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T car 홈페이지 및 롯데렌터카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Comments (0)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입니다

카카오톡으로 3초 만에 로그인하고 기사에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을 불러오는 중입니다.

Related Articles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