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2026. 06. 29

스타트럭코리아, 제주특별자치도 유니목 운전원 대상 안전교육 성료

THEIAUTO
이찬영기자
theiauto@naver.com

제주도 내 유니목 담당자 및 운전직 공무원 30명 대상 안전 운행 역량 강화 교육 진행

AI가 이렇게 요약했어요

Article Main Banner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공식 수입사 스타트럭코리아(대표이사 동근태)는 지난 26일 제주특별자치도 도로관리과 노형사무소에서 유니목(Unimog) 운전원의 안전 운행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제설, 재난복구, 도로 유지관리 등 다양한 공공 현장에서 활용되는 메르세데스-벤츠 유니목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운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현재 총 23대의 유니목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날 교육에는 유니목 담당자 및 운전직 공무원 30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메르세데스-벤츠 유니목 이천 서비스 센터(MBST) 대표가 참여해 현장 업무 수행에 필요한 실무 중심 과정으로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유니목 차량 구조 및 작동 원리 ▲신규 유니-터치(Uni-Touch) 시스템 조작 및 기능 안내 ▲경고 메시지 진단 및 코드 확인 ▲보증기간별 부품 수리 및 정비 가이드라인 ▲제설기·잡목 제거기 등 부착장비 운용 방법 ▲작업 후 장비 유지관리 노하우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유럽 GSR(General Safety Regulation) 규정에 맞춰 새롭게 적용된 유니-터치(Uni-Touch) 인터페이스 조작 및 최신 기능 활용법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참가자들은 실제 차량을 직접 다루며 유니목의 첨단 기능을 실무에 적용하는 방법을 익히고, 현장에서의 진단 및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아울러 험로 주행 등 특수 환경에서의 안전 운전 방법과 비상 상황 발생 시 대응 절차를 중심으로 재난 현장에서 요구되는 안정적인 차량 운용과 신속한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스타트럭코리아는 앞으로도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와 고객사 간 상생 협력 강화를 통해 유니목의 최적 운용을 지원하고, 특수트럭 분야에서의 기술 리더십을 강화할 방침이다.

동근태 스타트럭코리아 대표이사는 “유니목은 국민 안전과 직결되는 재난 현장에서 사계절 내내 투입되는 다목적 특수 차량인 만큼 운전자들의 전문성과 대응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과 기술 지원을 제공해 안전한 현장 운영과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메르세데스-벤츠의 다목적 특수 트럭 유니목은 제설, 제초, 산불화재와 같은 재난 대응 등 다양한 공공 현장에서 활용되는 고성능 특수 목적 차량으로 험준한 지형과 극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주행 성능과 높은 작업 효율을 자랑한다. 차량 전면•후면에 다양한 장비를 탈부착할 수 있어 사계절 도로 유지관리와 공공 인프라 관리에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Gallery

Gallery Preview
+1 PHOTOS
Comments (0)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입니다

카카오톡으로 3초 만에 로그인하고 기사에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을 불러오는 중입니다.

Related Articles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