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2026. 06. 11

벤틀리모터스코리아, 새로운 네트워크 전략 발표

THEIAUTO
김혜원기자
biwa0607@naver.com

KCC오토그룹과 부산 지역 신규 딜러사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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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모터스코리아, 새로운 네트워크 전략 발표_데이브 헤이터 벤틀리모터스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괄 디렉터(좌), 이상현 KCC오토그룹 회장(사진/벤틀리모터코리아)

벤틀리모터스코리아가 서울을 중심으로 한 수도권 지역과 부산을 중심으로 한 영남 지역을 아우르는 새로운 네트워크 전략을 전개한다. 이를 위해 부산 지역의 벤틀리 판매와 고객 서비스를 담당하는 신규 공식 딜러사로 KCC오토그룹을 선정하고 상호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벤틀리모터스는 비욘드100+(Beyond100+) 전략과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경험 확대 기조에 발맞춰 고객들에게 더욱 몰입도 높은 고객 서비스와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있다. 특히, 럭셔리에 대한 높은 기준과 안목을 지닌 한국 시장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됨에 따라 서울을 중심으로 한 수도권과 부산을 중심으로 한 영남권 등 한국 시장의 양대 권역에 집중해 최상의 브랜드 경험을 확대하는 네트워크 전략을 전개하기로 결정했다.

이러한 전략과 함께 서울 및 수도권 지역의 중요성이 나날이 증가하는 가운데 한국에서 벤틀리의 주요 고객 접점으로서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전개해 오고 있다. 참존오토모티브는 전 세계 벤틀리 리테일 전시장의 영감으로 자리매김한 플래그십 쇼룸 벤틀리 큐브와 세계 최대 규모의 통합 비즈니스 센터 벤틀리 타워 등을 운영하며 쌓아온 경험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서울 및 수도권 고객에게 변함없는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파트너십을 이어간다.

또한, 부산 지역의 신규 파트너로 선정된 KCC오토그룹은 풍부한 비즈니스 경험과 서비스 역량을 기반으로 부산을 중심으로 한 영남 지역에서 새로운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및 서비스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크리스티안 슐릭 벤틀리모터스코리아 총괄상무는 “새로운 네트워크 전략은 벤틀리의 핵심 시장인 한국의 고객들에게 지속적으로 높은 수준의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결정”이라며, “오랜 기간 벤틀리와 함께 성장해 온 참존오토모티브가 서울 및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변함없는 파트너십을 이어가는 한편, 새로운 파트너사인 KCC오토그룹의 풍부한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부산을 중심으로 한 영남권 고객들에게 최상의 차별화된 서비스와 경험을 선보일 것”이라고 했다. 또한, “네트워크 전환 과정에서 고객 서비스에 어떠한 공백도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새로운 네트워크 전략 전개 과정에서 부산 지역의 고객 서비스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기존 서비스센터는 정상 운영된다. 또한 국내 공식 딜러사를 통해 벤틀리 차량을 구입한 모든 벤틀리 고객은 변함없이 전국 모든 공식 서비스센터를 통해 애프터세일즈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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