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2026. 06. 08

스타트럭코리아, ‘세일즈 에이전트’ 제도 도입

THEIAUTO
이찬영기자
theiauto@naver.com

지역별 고객 수요 대응 강화 및 고객 밀착형 영업 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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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트럭 공식 수입사 스타트럭코리아(대표이사 동근태)가 영업 경쟁력 강화와 시장 확대를 위해 ‘세일즈 에이전트(Sales Agent)’ 제도를 도입하고 우수 영업 인재 확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스타트럭코리아는 2025년 수입 트랙터 시장 판매 1위를 달성하며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의 브랜드 가치와 제품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이번 제도를 통해 상용차 업계는 물론 건설기계, 특장차, 산업재, 법인영업(B2B) 등 다양한 분야의 인재를 확보해 수입 트랙터 시장에서의 경쟁 우위를 더욱 강화하는 한편, 카고 및 덤프트럭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세일즈 에이전트 제도는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지역별 고객 수요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일즈 에이전트는 독립적인 사업 파트너로 활동하며 판매 성과에 기반한 보상 체계를 적용 받는다. 최종 선발된 세일즈 에이전트는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제품 지식과 금융 프로그램, 준법 및 안전 교육 등 필수 교육을 이수한 뒤 본격적인 현장 활동에 나서게 된다.

스타트럭코리아는 기존 직영 영업조직의 안정성을 유지하면서도 지역별 고객 수요에 더욱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유연한 영업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또한 제품 교육과 마케팅 지원, 영업 도구 및 고객 관리 체계 등을 제공해 세일즈 에이전트가 영업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정기적인 교육과 시장 정보 제공을 통해 전문성 강화도 지속적으로 뒷받침할 예정이다.

스타트럭코리아 동근태 대표이사는 “세일즈 에이전트 제도는 단순한 인력 충원이 아니라 전문성과 도전정신을 갖춘 영업 인재들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설계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라며 “성과 중심의 보상 체계를 바탕으로 우수 인재를 확보하고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는 한편, 지역별 특성에 맞춘 고객 대응 역량을 강화해 시장 경쟁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일즈 에이전트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주요 채용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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