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스포츠2026. 04. 16

MINI JCW, 슈퍼레이스 GTA 클래스 개막전서 첫 도전

THEIAUTO
한창희편집장
heemami@hanmail.net

GTA 클래스에 출전해 다른 브랜드 모델들과 경쟁...MINI의 안정된 밸런스 앞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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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코오롱모터스/​MINI가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GTA 클래스에 첫 출전하면서 본격적인 경쟁에 나서게 된다

MINI가 2026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GTA 클래스에 첫 출전하면서 본격적인 경쟁에 나서게 된다. MINI는 오는 4월 18~19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1랩=4.346km)에서 2026 시즌 개막전에서 미니 쿠퍼 경주차(MINI JCW)가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참가하는 GTA 클래스는 국내 대표 투어링카 레이스로 MINI JCW 차량이 해당 클래스에 출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기도 하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코오롱모터스의 후원을 바탕으로 기본 성능을 유지하면서도 GTA 규정에 맞춘 세팅이 적용됐으며, 이레인모터스포트가 제작을 맡았고, 김민상 선수가 드라이버로 나선다. 투입되는 경주차는 4세대 존 쿠퍼 웍스(JCW)를 기반으로 제작했다. 직렬 4기통 2.0리터 트윈터보 엔진과 7단 DCT 조합으로 최고출력 231마력, 최대토크 38.8kgm를 발휘한다.


사진=코오롱모터스/​MINI가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GTA 클래스에 첫 출전하면서 본격적인 경쟁에 나서게 된다​

MINI는 1964~1967년 몬테카를로 랠리에서 3회 우승을 차지하며 모터스포츠 역사에 이름을 남긴 브랜드다. 하지만 미니는 그동안 슈퍼1600 클래스나 미니 원메이크 레이스, 타임어택 등 다양한 형태로 국내 모터스포츠 무대에 참여해왔지만, GTA 클래스에 출전해 다른 브랜드 모델들과 경쟁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코오롱 모터스는 이번 개막전 현장에서 MINI 팬존(FAN ZONE)을 운영한다. 올해 3월 출시된 한정판 MINI 1965 빅토리 에디션을 국내 최초로 전시하고, MINI JCW 최초의 순수전기 모델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빅토리 에디션은 1965년 몬테카를로 랠리 우승 차량에서 영감을 받아 칠리 레드 차체와 화이트 루프의 컬러 조합에 우승 넘버 52 그래픽을 적용한 모델로 국내 75대 한정 판매된다.


한편, 코오롱모터스는 이번 출전을 기념해 SNS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개막전 현장에서 JCW 레이스카를 공식 공개하는 등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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