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차2015. 02. 04

현대, ‘현대ㆍ코이카 드림센터’개교식 가져

THEIAUTO
김혜원기자
biwa0607@naver.com

캄보디아서 1등 자동차 정비사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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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캄보디아에서 자동차 정비 기술 교육은 물론, 취업 지원, 멘토링 활동 등 청년들의 자립 기반 마련에 나섰다.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캄보디아 프놈펜시에서 피치소폰 캄보디아 노동직업교육부 차관, 곽범수 주캄보디아 한국대사관 공사참사 등 양국 정부 관계자, 박상민 현대차 아태지역본부장, 백숙희 한국국제협력단(KOICA, 이하 코이카) 캄보디아 사무소장, 이상주 플랜코리아 대표, 현대차그룹 청년봉사단 등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대ㆍ코이카 드림센터’ 개교식을 가졌다.

이번에 캄보디아에서 개교한 ‘현대ㆍ코이카 드림센터 3호’는 지난 해 4월 착공에 들어가 약 10개월 간 보수 및 신축 공사를 진행해 왔다.

캄보디아에 지어진 ‘현대•코이카 드림센터 3호’는 현대차가 국내에서 실시하고 있는 정비교육과정을 접목해 양질의 수업을 제공할 계획이며, 3개월씩 5개 단기과정(가솔린엔진, 디젤엔진, 파워트레인, 전기, 진단 및 공조 부문)과 2년 과정인 심화과정으로 수업을 분리 운영해 매년 약 200여명의 학생들이 개인 사정에 맞춰 정비교육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교육과정을 거친 졸업생들에게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정비소 취업을 알선하고 창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며, 졸업생 중 우수 인력은 현지 현대차 정비센터에 취업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한편 ‘현대ㆍ코이카 드림센터’는 지난해 (사)산업정책연구원이 주최한 ‘CSV 포터상’ 중 전파성 부문에서 수상을 하는 등 CSV 우수 사례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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