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동차시민연합이 현대모비스, 한국자동차환경협회와 함께 ‘노후차도 새 차처럼’이라는 슬로건 아래 10년 이상 차량 대상 관리 캠페인을 전국 59개 한국교통안전공단 검사소에서 전개한다.
국내 차량 3대 중 1대가 10년 이상 된 노후차로 분류되며, 고금리·인플레이션 등으로 신차 교체가 어려워진 가운데, 차량을 오래 안전하게 타기 위한 실천 방안이 주목된다.
이번 캠페인은 고장 전 사전 점검, 인증 부품 사용, 정확한 자동차검사, 배출가스 점검 등을 포함한 ‘노후차 관리 5가지 수칙’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부품 생애주기 관리가 곧 차량 생명 연장”이라는 메시지를 통해, 단순히 차량 연식을 보는 것이 아니라 내부 상태에 맞는 적절한 점검이 중요함을 강조한다.
임기상 대표는 “10년 이상 차량은 구조가 아니라 부품 교환 시점의 문제”라며 “올바른 점검이 교통안전과 대기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