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2015. 01. 05

한국토요타, 하이브리드 10년/ 20만km까지 무상보증 확대

THEIAUTO
김혜원기자
biwa0607@naver.com

새해부터 보조금 등 혜택 풍성, 하이브리드 시장확대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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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요타가 연초부터 국내 하이브리드 시장 공략에 시동을 걸었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2015년 1월 1일부터 토요타 렉서스의 하이브리드 전 차종에 대해 하이브리드 메인 배터리의 무상보증을 기존 제조사 보증5년 / 8만 km에서 한국토요타의 추가보증으로 10년 / 20만 km까지 확대한다. 

현재 한국토요타는 CT 200h, ES 300h, GS 450h,NX 300h, RX 450h, LS 600hL의 렉서스 브랜드 6개 차종, 프리우스, 캠리 하이브리드의 토요타 2개 차종 등 총 8개 라인업으로 국산, 수입차를 포함하여 국대 최대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신년부터 쏟아지는 다양한 혜택도 2015 하이브리드 시장확대 전망을 밝게 해주고 있다.

우선 2015년 1월 1일부터 수송분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1㎞당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97g 이하인 하이브리드 차량에 대해 100만원의 정부 보조금이 지원되며, 렉서스의 CT200h와 토요타의 프리우스가 지원대상에 해당된다. 이와는 별도로 하이브리드 차량 구매 후 취등록세 감면(최대 140만원)을 비롯, 다양한 세제 혜택은 그대로 유지가 된다.  

한편 한미 FTA로 인해 2015년 1월 1일부터 배기량 2천cc 이상 차량에 대해 개별 소비세가 6%에서 5%로 인하됨에 따라 한국토요타는 렉서스 토요타의 대상 가솔린 전모델의 권장 소비자 가격을 소폭 인하한다고 밝혔다. ( 2015 올 뉴 스마트 캠리 등 연말 출시된 모델은 기 반영된 가격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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