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혁신·개방·안전을 지향하는 엔터프라이즈급 솔루션의 글로벌 리더 수세(SUSE)가 ‘SUSE Edge 3.1’ GA (general Availability) 버전의 새로운 클라우드 네이티브 엣지 컴퓨팅 기능을 28일 발표했다.
기업은 SUSE Edge 3.1의 새로운 기능을 통해 엣지 운영을 첨단화해 운영 효율성을 개선하고 혁신을 더한 엣지를 더 신속하게 배포할 수 있다. 또한 관리를 더 쉽게 하고 유연성을 더하는 동시에 장기적인 지원도 제공받을 수 있다.
현재 많은 소매·제조·의료 업체 및 정부 조직은 지연 시간을 줄이고, 지역적으로 데이터를 처리하고, AI/ML 기술로 실시간 통찰 지식을 확보하기 위해 네트워크 전역에 클라우드 컴퓨팅 기능을 확장하고 있다.
그러나 클라우드·엔터프라이즈 시설과 엣지 간 일관된 플랫폼이 부족하고, 대규모 엣지 장치의 경우 모든 측면의 수명 주기 관리가 어려우며, 데이터 센터 수준의 보안을 필요로 하는 등 몇 가지 문제로 인해 엣지의 잠재력이 극대화되지 못하고 있다.
SUSE Edge 3.1은 다양한 사용 사례, 그리고 타깃 하드웨어 플랫폼 및 배포 시나리오를 지원하는 유연하고 안전한 플랫폼을 제공해 이런 문제를 해결한다. Edge 3.1은 고도로 분산된 토폴로지에서 수만 대 엣지 장치의 완전 자동화된 배포 및 수명 주기 관리를 지원한다.
수세 엣지 사업부 총괄 메니저 키스 바실(Keith Basil)은 “SUSE Edge 3.1은 유연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엣지 컴퓨팅 플랫폼으로 기업이 대규모 엣지 장치의 수명 주기를 관리하고 분산된 엣지 배포의 이점을 실현하도록 설계됐다”며 “예를 들어 엣지 설치 공간 전체에 SUSE Edge 3.1을 채택하면 제조 기업이 제조 공장의 센서 및 카메라의 사용 수준과 안정성을 향상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