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2014. 08. 11

[신차] 아우디 A3 25 TDI & 35 TDI 다이내믹 출시

THEIAUTO
한창희편집장
heemami@hanmail.net

프리미엄 컴팩트 세단...1.6 TDI와 2.0 TDI 적용한 2015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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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코리아(대표 요하네스 타머)는 국내 수입차 프리미엄 컴팩트 4도어 세단 시장을 개척한 아우디 A3 세단의 2015년형 모델인 아우디 A3 세단 25 TDI와 아우디 A3 세단 35 TDI 다이내믹을 출시했다.

아우디 A3 세단은 지난 1월 국내 출시돼  4도어 소형 세단의 프리미엄 가치를 업그레이드한 모델이다. 새롭게 선보인 2015년형 모델은 새로운 네임을 적용하고 1.6 TDI 엔진을 탑재한 A3 세단 25 TDI와 2.0 TDI 엔진이 적용된 A3 세단 35 TDI 다이내믹의 두 가지 트림이다.

아우디 A3 세단 25 TDI는 아우디 터보 직분사 디젤 엔진 중 특히 높은 효율성을 자랑하는 1.6 TDI 엔진에 듀얼 클러치 방식의 7단 S트로닉 변속기가 만났다. 이를 통해 최고출력 110마력, 최대토크 25.5kgm의 성능을 발휘하며, 0-100km/h 가속성능은 10.7초, 연비는 1등급인 16.8km/l(복합연비 기준)을 실현했다.

아우디 A3 세단 35 TDI 다이내믹은 2.0 TDI 엔진과 6단 S트로닉 변속기로 최고 출력 150마력, 최대토크 32.7kgm의 성능으로 0-100km/h 가속성능은 8.4초이며, 연비는 역시 1등급인 16.3km/l(복합연비 기준)이다.

또한, 이 모델은 7인치 차세대 MMI 내비게이션을 기본 장착했다는 점이 특징으로 동급 경쟁 모델 중 최초로 터치패드 조그 다이얼을 적용해 편리함을 높이기도 했다. 여기에 국내 판매 중인 아우디 모델 최초 실시간 빠른 길 찾기가 가능한 풀 TPEG 기능과 음성 인식 시스템(보이스 컨트롤)을 적용해 편의성을 높였다.

아우디 A3 세단의 디자인은 프레스티지 브랜드 아우디 디자인의 정수를 그대로 이어 받았으며, 기존 해치백 형태의 A3 보다 전장이 146mm 길어지고 전폭이 11mm 넓어졌다. 또한, 전통적인 세단의 클래식함과 쿠페의 스마트하면서 날렵한 이미지가 조화를 이뤄 우아하면서도 감각적이고 스포티한 스타일을 보여준다.

또한, 빛이 굴절되는 모양의 토네이도 라인은 차량 측면 전체를 휘감으면서 다이내믹한 매력을 한층 높여준다. 이 수평라인은 헤드램프의 LED주간운행등에서 테일램프의 방향지시등까지 이어지며 전체 외관 디자인의 일체감을 높인다. 윈도우 위쪽의 루프 라인도 쿠페의 날렵한 선으로 흐르면서 멀리서도 아우디만의 위용을 밝히는 LED주간운행등은 세련되고 깔끔한 인상과 더불어 카리스마를 전달해 준다.

특히, A3 세단은 아우디 드라이브 셀렉트 시스템, 토크 백터링 기능이 적용된 전자식 자체 제어 장치 ESC 등 아우디 대형 모델들의 다양한 편의 및 안전장치들도 그대로 가져왔다. 컴포트, 자동, 다이내믹, 이피션시, 개인맞춤형 등 아우디 드라이브 셀렉트의 5가지 운전 모드는 안락한 럭셔리 세단, 다이내믹한 스포츠카, 연비효율을 높인 차량 등 다양한 드라이빙이 가능해 졌다.

출시된 15년형 아우디 A3 세단의 판매가격(부가세 포함)은  25 TDI 3,650만원, 35 TDI 다이내믹 4,29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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