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소개2014. 08. 11

한국자동차공학회, 국내 최대 자작자동차대회 진행

THEIAUTO
김혜원기자
biwa0607@naver.com

누구나 무료로 참관 가능...전국 95개 대학 164개 팀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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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공학회 (회장  박병완 한국GM 부사장)는 대학생들에게 자동차를 직접 설계 및 제작기술 습득의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자동차산업의 전문가로 양성하기 위한 2014 대학생 자작자동차 대회(KSAE Baja & Formula 2014, 8월 12일 ~ 14일 새만금군산자동차경주장, 조직위원장 한문식 계명대학교 교수)를 개최한다.

올해 대회에는 전국 95개 대학 164개 팀 1,800여명이 참가 신청해 역대 최다 참가를 기록했으며, 명실공이 국내 최대 규모임을 자랑했다.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는 대학생들이 주행 가능한 차량을 직접 설계, 제작해 자동차 경주를 통해 우승팀을 가리는 대회이며, 자동차를 전공하거나 관심 있는 대학생들에게 최고의 축제의 장이다.

대회는 오프로드 경기인 Baja 부문, Mini F1 머신이라고 볼 수 있는 온 로드 경기인 포뮬러 부문, 신선한 아이디어와 독특한 디자인 차량을 확인 할 수 있는 기술 부문, 최고의 연비효율 차량을 가리는 연비대회 그리고 최근 자동차업계의 화두인 친환경, 고효율 전기자동차에 발맞추어 금년에 신규로 열리는 EV 부문 등 5개 부문으로 개최된다.

특히, EV 부문은 전동공구를 동력원으로 차량을 제작해 바퀴까지 동력을 어떻게 전달하는지 각 참가팀들의 기발한 아이디어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주목된다. 대회 우승팀에게는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및 500만원의 상금이 제공된다.

한편, 대회는 자동차엑스포가 개최되었던 새만금군산산업전시관 일대에 서킷을 조성해 누구나 무료로 참관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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