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박준 기자. JP.WORK] 2023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하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4월 22일~23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막전을 진행하며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전날 진행된 1라운드 개막전 경기에서 이창욱(No.24, 엑스타 레이싱)이 레이스 종료 후 심사를 통해 우승을 차지하면서 2라운드는 예선부터 중요한 레이스로 자리잡게 됐다.
1차 예선(Q1)의 경우 17대의 차량이 서킷에 들어섰다. 10대만이 2차 예선(Q2)에 오를 수 있기 때문에 처음부터 경쟁이 강하게 일어났다. 하지만 팀 포인트로 적용된 요시다 히로키(No.55, 엑스타 레이싱) 차량이 멈춰서면서 중요한 변수로 작용하게 됐다.
이창욱이 1분53초880의 기록으로 선두로 나선 가운데 그 뒤를 아오키 다카유키(No.03, 에이엠씨 레이싱), 이찬준(No.18, 엑스타 레이싱)이 순위를 잡는 듯 했다. 하지만 1분여를 남긴 상태에서 정의철(No.04, 넥센-불가스 모터스포츠)이 2위로 다시 올라서면서 상황이 바뀌었다. 그 뒤를 (No.12, 준피티드 레이싱), 장현진(No.06, 서한GP), 박규승(No.38, 브랜뉴 레이싱), 김중군No.05, 서한GP), 박준서(No.36, CJ로지스틱스 레이싱), 정회원No.07, 서한GP) 등이 2차 예선에 올랐다.
10분간 펼쳐진 Q2에 들어선 후 초반에 박규승이 선두로 나서면서 황진우와 경쟁을 진행되도록 했지만 레이스가 끝날 시점에 이찬준이 1분53초379로 선두로 올라서게 됐다. 그 뒤를 이창욱과 정의철이 따라오고 있었지만 선두는 쉽게 바뀌지 않고 있었고 예선은 그대로 끝나고 말았고, 박규승, 황진우, 아오키 다카유키, 장현진, 박준서, 정회원, 김중군 순으로 그리드를 차지하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