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기반 영상 인식 소프트웨어 개발 스타트업 스트라드비젼은 글로벌 자동차 분야 고객사와 더욱 효율적인 업무 지원이 가능하도록 전략적 조직 개편을 단행한다고 10일 발표했다.
스트라드비젼은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고객 관리 및 영업 엔지니어링 팀을 도입했다. 스트라드비젼의 글로벌 고객사들은 전담 어카운트 매니저 및 솔루션 엔지니어를 통해 장기적인 사업 계획 수립과 개별 요구사항이 반영된 스트라드비젼 제품 로드맵을 제공받을 수 있다.
이번 조직개편의 일환으로 스트라드비젼 글로벌 세일즈 엔지니어링 팀 총괄로 게르만 에틀랜더를 임명했다. 또한 스트라드비젼 서울 본사의 시니어 솔루션 엔지니어로 좌의화도 합류했다. 이 밖에도 최근 스트라드비젼은 미국 미시간 법인에 바푸 키라나기솔루션 엔지니어링 이사와 딘 백맨 영업 이사를 영입하는 등 자율주행 분야의 글로벌 전문인력을 채용했다.
게르만 에틀랜더 세일즈 엔지니어링 총괄은 독일 파더보른 대학교에서 수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기계공학을 부전공 했다. 스트라드비젼 합류 전에는 마그나의 시스템 엔지니어링 팀 리더로 근무했으며 이를 포함해 총11년 이상의 엔지니어링 경력을 갖추고 있다.
총 15년 이상의 엔지니어링 경력 중 10년 이상 자동차 업계에서 근무했던 좌의화 시니어 솔루션 엔지니어는 ADAS 인식 소프트웨어 개발, 임베디드 소프트웨어/애플리케이션 알고리즘 개발 등 다수의 연구에 기여하는 다양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베이징 공과대학교에서 자동차 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존스 홉킨스 대학교에서 의료용 로봇 공학을 연구했다.
스트라드비젼의 김준환 대표는 “스트라드비젼은 한국 본사는 물론 각 글로벌 지사에서 자율주행분야의 전문인력을 꾸준하게 영입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키우고 있다”면서, “이번 조직개편으로 자율주행 레벨3 및 4 이상 프로젝트에서 SVNet 솔루션을 효율적이고 신속하게 고객사에 적용할 전문화된 팀과 체재를 구축하여, 고객 지원 능력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