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쏠라이트 인디고 주니어의 박준의가 인제 스피디움(1랩=3.909km)에서 열린 2022 현대 N 페스티벌(이하 HNF) 아반떼 N컵 5라운드 1위로 대회 2승을 달성했다. 예선 1위를 차지한 박준의는 빠른 스타트와 더불어 안정적인 레이스를 펼친 가운데 15랩을 27분10초677의 기록으로 완주, 폴 투 윈으로 시즌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
또한, 시즌 챔피언 경쟁을 펼치고 있는 박준성은 27분21 313으로 2위를 차지했고 4라운드 3위로 200RPM 제한을 적용받고 예선과 결승에 임한 김진수는 27분41초314의 기록으로 5위를 차지했다. 특히, 드라이버 순위는 박준성이 103점, 박준의는 102점으로 1, 2위를 기록하고 있다.


박준의는 “감독님 이하 모든 팀원 분들께 감사드린다. 예선과 결승 모든 것이 좋았다”며 “다음 더블 라운드에서 챔피언이 결정되는데 목표는 당연히 챔피언으로 400RPM 핸디캡을 적용받지만 예선부터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우 감독은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이 이번 시즌 첫 라운드 1, 2위를 달성했다. 영암에서 펼쳐질 더블 라운드로 가기 전에 기분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며, “핸디캡 등 고려할 부분이 있겠지만 대회 초대 챔피언 등극을 위해 전략적으로 경기를 운영하겠다. 모든 모터스포츠 팬과 후원사들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HNF 6, 7라운드 경기는 더블 라운드 방식으로 오는 10월 29~30일 영암 KIC(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