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대표 토마스 클라인)는 인재양성 프로그램 ‘메르세데스-벤츠 AET(Automotive Electric Traineeship)’ 15기와 ‘아우스빌둥’ 6기 발대식을 진행하고 전기차 등 차량 정비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 2일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트레이닝 아카데미에서 진행된 발대식에는 아우스빌둥 참가 교육생 19명과 AET 참가 교육생 15명을 비롯해,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공식 딜러사 소속 아우스빌둥 트레이너, 협력 대학 자동차학과 교수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조명아 부사장 등이 참석해 지난 9월 1일부터 시작된 교육과정을 기념하는 행사를 가졌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지난 2006년 자동차 정비인력 양성 프로그램 ‘AMT’를 시작해 대학의 자동차 관련 학과 졸업생 및 졸업예정자들 중 교육생을 선발했으며, 전기차 시대에 맞춰 AET로 개편해 전기차 정비 전문가를 선발하고 있다. AET 참가 교육생은 총 20개 교육과정 수료 및 평가를 거쳐 AET 인증 및 전 세계 메르세데스-벤츠 네트워크에서 인정되는 유지 보수 관련 자격 등을 얻게 될 뿐만 아니라, 국내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네트워크 채용 기회까지 부여받게 된다.


또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2017년 처음 도입한 독일식 일-학습 병행 인재양성 프로그램 ‘아우스빌둥’의 6기 교육생들은 특성화 고등학교의 자동차 또는 기계 전공 3학년 학생들로 선발됐으며, 이들은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사에 입사해 앞으로 3년간 현장 실무와 대학 정규 교육 과정을 이수하며 국내 협력 대학 전문 학사 학위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교육 인증, 독일연방상공회의소 수료증 등을 함께 받게 된다.
특히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참가 교육생들이 전기차 수리 역량을 집중적으로 키울 수 있도록 AET 및 아우스빌둥 프로그램을 올해부터 개편하며, 지속가능한 미래에 최적화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역량을 집중한다.
이를 통해 참가 교육생은 메르세데스-벤츠의 프리미엄 고객 서비스 역량을 경험하고 배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미래 자동차 시장을 선도할 전기차 산업의 핵심 테크니션으로 자리잡을 수 있는 기회까지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