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스포츠2022. 08. 01

현대 N 페스티벌 아반떼 N컵 4R, 김진수 첫 포디엄

THEIAUTO
한창희편집장
heemami@hanmail.net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 박준의와 박준성은 4, 5위로 경기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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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의 김진수가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1랩=3.909km)에서 열린 2022 현대 N 페스티벌 아반떼 N컵 4라운드에서 3위로 대회 첫 포디엄을 달성했다. 예선 2위를 차지한 김진수는 우천 경기임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레이스를 펼친 가운데 15랩을 30분54초302의 기록으로 완주, 시즌 첫 포디엄을 달성했다. 연이은 사고로 인해 풀지 못한 포디엄의 갈증을 말끔히 해소했다.

또한, 3라운드 불의의 사고로 완주하지 못했던 박준의는 30분55초814로 4위를 차지했고 3라운드 우승으로 400RPM 제한을 적용받고 예선과 결승에 임한 박준성은 핸디캡을 코너링과 코스 매니지먼트로 극복하며 31분03초811의 기록으로 5위를 차지했다. 

3위로 경기를 마감한 김진수는 “사고없이 경기를 마무리해서 다행이고 대회 첫 포디엄에 올라 기쁘다“며, “경기 초반 가벼운 실수가 있어서 더 좋은 결과를 내지 못한 점이 아쉽다. 다음 라운드에는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재우 감독은 “연승 행진이 깨진 점은 아쉽지만 팬 여러분들께 재미있는 경기를 선사할 수 있어서 만족한다”며, “다음 라운드는 핸디캡 등을 고려한 전략적 경기 운영으로 더 재밌는 경기를 보여드리고 다시 정상에 서겠다”고 했다.

이와 함께 같은 날 펼쳐진 현대 N 페스티벌 아반떼 N라인컵에 출전한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의 강승영은 폴투윈 우승을 차지하며 포디엄 정상에 올랐다. 33분58초283의 기록으로 결승 1위를 차지한 강승영은 선두의 자리를 단 한 차례도 뺏기지 않으며 강우에도 시종일관 안정적인 레이스를 펼쳤다.



5라운드 경기는 오는 9월 24~25일 인제 스피디움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편, 올해로 창단 25주년을 맞이한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은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는 현대성우그룹 소속 모터스포츠 팀이다. 지주사인 현대성우홀딩스와 더불어 알로이휠 및 주물 제품 제조사인 현대성우캐스팅, 자동차 배터리 등 연축전지 전문기업인 현대성우쏠라이트, 물류 사업 및 신소재 개발사인 현대성우신소재가 현대성우그룹 내 속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