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차2014. 01. 24

현대차, 현대-코이카 드림센터 2호 개교

THEIAUTO
한창희편집장
heemami@hanmail.net

인도네시아 1등 자동차 정비사 육성...교육 후 소액 대출 지원

Article Main Banner

현대차(회장 정몽구)는 23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주 프로가둥 산업단지에서 크리스디안토 동자카르타 시장, 박영식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 공사 등 양국 정부 관계자, 김후근 현대차 아태지역본부장, 김병관 한국국제협력단(KOICA, 이하 코이카) 인도네시아 사무소장, 이상주 플랜코리아 대표, 현대차그룹 청년봉사단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대-코이카 드림센터 개교식을 가졌다.

현대-코이카 드림센터 건립은 교육 불균형 해소 및 안정적 일자리 창출 등 저개발국가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위해 현대차가 코이카, 플랜코리아 등과 함께 추진하고 있는 민관 협력 글로벌 사회공헌사업이다.

이에 앞서 현대차는 지난 해 1월 아프리카 가나에 3년제 정규 자동차 공업고등학교인 현대-코이카 드림센터 1호의 문을 열고 활발히 교육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인도네시아에서 개교한 현대-코이카 드림센터 2호는 지난 해 4월 착공에 들어가 약 9개월 간 보수 및 신축 공사를 진행해 왔다.

이곳에는 엔진 워크샵, 메인 워크샵, 페인팅샵 등을 갖추고 있으며, 초중급, 중급, 고급의 3개 교육과정으로 구성된 7개월 단과 코스를 통해 인도네시아 청년들에게 실제 취업 및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실용적인 정비 기술을 교육하게 된다.

현대차는 드림센터의 교육 과정 개발 및 운영에 적극 참여하는 것은 물론, 졸업생들에게는 수료 후 창업을 위한 소액 대출 프로그램 운영, 현지 대리점 채용, 인턴십 등을 통해 수료 후에도 이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Comments (0)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입니다

카카오톡으로 3초 만에 로그인하고 기사에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을 불러오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