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2020. 07. 19

르노삼성, 새로움이 가득한 더 뉴 SM6

THEIAUTO
한창희편집장
heemami@hanmail.net

신규 엔진 TCe 300, TCe 260 적용...ADAS 성능 강화 등으로 안전성 강조

Article Main Banner

르노삼성차(대표 도미닉시뇨라)가 프리미엄 중형 세단 SM6의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인 더 뉴 SM6를 7월 15일 공개하고 판매에 들어갔다. 특히, 지난 2016년 출시 이후 4년 만에 선보인 더 뉴 SM6는 고객 니즈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페이스리프트 수준을 뛰어넘는 극적인 변화를 완성했다.



이번에 출시한 더 뉴 SM6는 새로워진 심장, 편안한 승차감, 모던한 인테리어, 매력적인 라이트 시그니처, 그리고 안전을 위한 첨단 시스템들의 업그레이드를 진행했다. 신규 파워트레인으로 주행성능을 높였으며, 리어 서스펜션을 개선해 이전 모델 대비 확연히 업그레이드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여기에 자율주행과 안전을 위한 ADAS 성능도 자율주행 1단계까지 크게 강화해 신뢰도를 높였다.



SM6의 가장 큰 강점인 외관 디자인은 더욱 화려해 졌다. 내외장 디테일을 보강해 세련미를 강조했으며, 하이랜드 실버, 샌드 그레이, 빈티지 레드 등 신규 외장 컬러 추가로 신선한 느낌을 더했다. 여기에 다이내믹 턴 시그널을 포함한 새로운 라이트 시그니처를 채택해 외관 디자인의 미적감각과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더 뉴 SM6의 가장 큰 변화는 TCe 300과 TCe 260 두 가지 터보 직분사 가솔린 엔진을 새롭게 적용해 성능을 업그레이드했다. TCe 300은 르노그룹 고성능 브랜드 알핀(Alpine)과 르노 R.S. 모델에 탑재되는 엔진으로 최고출력 225마력의 강력한 힘과 동급 최대토크 30.6kgm의 풍부한 견인력 및 탁월한 가속력을 선사한다. 특히, TCe 300 엔진의 최대토크는 2,000~4,800rpm에 이르는 넓은 구간에서 발휘돼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고스란히 맛볼 수 있다.



TCe 260은 르노그룹과 다임러가 공동개발한 신형 4기통 1.3 터보 직분사 가솔린 엔진으로 최고출력 156마력, 최대토크 26.5kgm의 성능으로 실용 주행 영역인 1,500~3,500rpm 구간 내에서 우수한 파워와 토크를 발휘한다. 높아진 성능에서도 연비는 13.6 km/L(16/17인치 타이어 기준)로 국산 가솔린 중형세단 중 좋은 수준을 유지한다. 두 가지 엔진에는 변속이 빠르고 효율적으로 동력을 전달하는 게트락(GETRAG)의 7단 습식 듀얼 클러치 변속기가 적용된다.



국내 중형 세단 고객들이 중요시하는 승차감도 놓치지 않았다. 프런트와 리어 댐퍼에 MVS(모듈러 밸브 시스템)를 적용해 감쇠력을 부드럽게 제어하도록 조율했다. 여기에 리어 서스펜션에 대용량 하이드로 부시(Hydro Bush)를 적용해 노면 진동을 효과적으로 차단한다. MVS와 하이드로 부시의 정교한 조화로 유럽 감각의 예리한 핸들링 성능은 물론, 안락한 승차감까지 경험할 수 있다.



더 뉴 SM6는 차체 각 부위에 적용한 흡음재와 차음 윈드쉴드 글라스는 실내로 유입되는 소음을 줄여 동급 최고 수준의 정숙성을 실현했다. 특히, TCe 300에는 실내에 유입되는 엔진소음의 반대 위상 음파를 내보내 소음을 저감시키는 액티브 노이즈 캔슬레이션(ANC)을 동급 최초로 기본 적용해 드라이빙의 즐거움과 정숙성을 모두 충족시킨다.



주행 보조 시스템도 대폭 보강해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ACC)은 정차 및 재출발이 가능하며, 새로 추가된 차선 유지 보조(LCA)와 함께 자율주행 1단계 수준의 드라이빙 성능을 구현한다. 이 외에도 보행자/자전거 탑승자 감지가 가능한 긴급제동 보조(AEBS), 차선이탈 방지보조(LKA), 후방 교차충돌 경보(RCTA) 등이 추가됐다.



더 뉴 SM6는 국산 중형세단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켰던 우아한 디자인을 이어가도록 했다. 차체크기는 전장X전폭X전고mm가 각각 4,855X1,870X1,640, 휠베이스 2,810mm로 넓은 공간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해 편안한 중형세단을 만들었다. 여기에 르노 시그니처 타입으로 프런트 룩을 다듬고 리어 부분까지 매끈하게 이어가면서 흠잡을 데 없는 차체를 구축했다. 여기에 전 트림에 걸쳐 LED PURE VISION 헤드램프를 기본 적용하는 등 감각적인 라이트 시그니처를 강화했다.



일부 국산 대형 고급세단 및 수입 프리미엄 브랜드에 적용되는 LED 매트릭스 비전(MATRIX VISION) 헤드램프를 동급 최초로 선보인다. 이는 전방 카메라가 주행 상황을 스스로 인식하고, 상향등 내부 LED(좌/우 각 18개씩, 총 36개)를 다중 제어하여 영역별 밝기를 정교하게 조정하는 첨단 라이팅 시스템으로 운전자의 시야 확보는 물론 마주 오는 차량 운전자의 눈부심까지 방지해 한 차원 높은 주행 안전성을 제공하게 된다.



실내 디자인은 미적감각과 첨단기술을 조화롭게 담아내면서 고급스러움을 갖추고 있다. 우선, 앰비언트 라이트를 센터콘솔 사이드와 컵홀더까지 확대 적용해 안락한 분위기를 조성했고, 동급 최고수준의 10.25인치 TFT 클러스터와 9.3인치 이지 커넥트로 부드럽게 다듬어진 공간을 완성했다. 특히, 9.3인치 이지 커넥트는 통신형 T맵을 적용한 동급 최초 세로형 디스 플레이로서, 스마트폰 사용에 익숙한 사용자를 배려했다.



시인성 좋은 스크린 실면적 사이즈도 동급 최대로 넓게 구성되면서 답답함을 개선해 주었다. 기본적인 기능은 터치 방식으로 스마트폰 사용에 익숙한 사용자를 고려하고 있으며, 운전자들이 자주 사용하는 공조기능은 물리버튼으로 별도 분리하여 사용 편의성을 개선했다. 여기에 시트의 질감이나 포지션을 조절할 수 있는 버튼들도 이전에 비해 개선되면서 좀더 편안한 세단의 입지를 다지도록 했다.



나를 중요시하는 젊은 고객들의 취향을 감안함은 물론, 패밀리 세단에 걸맞은 신규 편의사양도 업그레이드했다. 동급 세단 최대 사이즈의 컵홀더, 동급최고 1열 마사지 기능, 1열 이지 액세스 기능, 15W 스마트폰 무선 충전 시스템, 온카(ONCAR) 미러링 기능 추가, 도어핸들 웰컴 라이트, 오토 클로징 & 오프닝 기능, 4가지 주행모드(에코, 컴포트, 스포츠, 마이센스)를 지원하는 멀티센스, 8가지 앰비언트 라이트 등 고객 선호 사양을 두루 반영해 업그레이드했다.



더 뉴 SM6 가격은 TCe 260 모델 SE 트림 2,450만원, SE Plus 트림 2,681만원, LE 트림 2,896만원, RE트림 3,112만원, 프리미에르 3,265만원이다. 또한, TCe 300 모델은 LE 트림 3,073만원, 프리미에르 3,422만원이며, LPe 모델은 SE 트림 2,401만원, SE Plus 2,631만원, LE트림 2,847만원, RE 트림 3,049만원(개소세 3.5% 기준)이다.

Gallery

Gallery Preview
+6 PHOTOS
Comments (0)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입니다

카카오톡으로 3초 만에 로그인하고 기사에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을 불러오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