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2018. 05. 10

혼다 어코드가 보여 줄 새로운 흐름의 시작

THEIAUTO
한창희편집장
heemami@hanmail.net

성능과 첨간 기술을 다잡은 세계가 주목하는 세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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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코리아(대표 정우영)가 월드 베스트셀링 세단 어코드의 출시행사를 10일 진행했다. 이번에 출시한 모델은 10세대 어코드 모델로 디자인, 주행성, 첨단 기술 등을 추가하면서 터보 엔진과 업그레이드 된 하이브리드 엔진까지 추가하면서 역대 최강 라인업을 구축하게 됐다.



어코드는 지난 1977년 첫 출시가 이루어진 후 42년간 2,000만대 이상이 판매된 월드 베스트 셀링 세단으로서 전 세계의 사랑을 받아온 세단으로 이번 10세대 모델에서는 모든 면에서 완벽하게 새로워져 역대 어코드의 정점을 찍는 모델로 재탄생했다. 다이내믹 디자인과 어코드 사상 최초로 선보이는 2.0 브이텍 터보 엔진과 10단 자동변속기 조합의 고성능 고효율 파워트레인, 혼다만의 첨단 기술까지 집약된 어코드는 모든 면에서 압도적인 자신감을 실현했다.



10세대 어코드는 엡솔루트 컨피던스에 집중해 저중심 설계를 기반으로 한층 존재감 있고 다이내믹한 매력을 갖추게 됐다. 차체 크기는 전장X전폭X전고mm가 각각 4,890X1,860X1,450, 휠베이스 2,830mm로 기존 모델에 비해 전고는 15mm 낮추고 전폭 10mm과 휠베이스는 55mm를 늘려 스포티하고 안정된 세단의 차체 이미지를 만들어 냈다.



프런트는 풀 LED 헤드램프와 안개등이 모든 모델에 적용됐으며, 보닛에 캐릭터 라인을 추가하면서 중형 세단의 또 다른 느낌을 얻도록 했다. 또한, 라디에이터 그릴 상단에는 굵은 크롬몰딩 라인이 하단에는 블랙타입 그릴이 구성됐고, 이를 통해 일체형 프런트 라인을 만들어 내고 있다.  특히, 2.0터보 스포츠는 다크 크롬 프런트 그릴이 추가돼 스포티함을 강조한 것도 특징적이다.



사이드는 길어진 휠베이스를 기본으로 벨트라인에 구성된 캐릭터 및 하단에 볼륨감을 준 사이드스텝이 듬직한 차체 성격을 갖추었고, 19인치 알로이 휠 등으로 스포티한 감성을 만들어 낸다. 리어는 페스트백 디자인을 적용해 루프에서 바디까지 매끈하고 에너지 넘치는 캐릭터 라인을 완성했고,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를 적용했다. 또한, 2.0터보 모델에는 트렁크 스포일러를 추가하면서 성격이 다른 세단임을 제시해주고 있다.



실내 공간은 쾌적함, 사용성, 고품질의 컨셉을 기본으로 해 드라이빙 편의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넓고 슬림한 인스트루먼트 패널은 탑승자에게 쾌적하고 상쾌한 인상을 주며 크롬 도금, 실버 데코레이션 등의 고급감 있는 소재를 섬세하게 적용해 현대적이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기에 긴 사이즈의 암레스트를 적용하고 탑승자의 손길이 주로 닿는 사이드 패드와 도어에 소프트한 재질을 적용했다.



이와 함께 혼다의 차세대 인테리어 컨셉 HMI로 정보의 빠른 파악이 가능하며, 7인치 TFT 디지털 계기판으로 다양한 시스템 등의 정보를 인지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내비게이션, 오디오, 기타 정보 등을 추가한 8인치 안드로이드 디스플레이 오디오를 적용하고 헤드업 디스플레이, 버튼식 기어시프트 등 주행에 필요한 첨단 사양과 탑재해 사용 편의성까지 극대화 했다. 또한, 인체공학적인 입체 디자인을 적용해 고급감과 편안함을 살린 시트가 적용됐고, 모든 시트에 열선을 장착해 편안함을 극대화했다.



신형 어코드의 파워트레인은 2.0터보, 1.5터보와 함께 하이브리드 모델로 구성된다. 우선, 2.0L 직분사 브이텍 터보 엔진을 탑재한 어코드 2.0 터보 스포츠 모델은 혼다가 독자 개발한 10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돼 최고출력 256마력, 최대토크 37.7kgm의 힘을 갖추었다. 1.5 터보 모델은 1.5L 직분사 브이텍 터보 엔진과 무단자동변속기의 조합으로 최고출력 194마력, 최대토크 26.5kmg의 성능에 복합연비 13.9km/l의 연비 효율성을 구축했다.



2.0가솔린 엔진을 기본으로 한 하이브리드 모델은 3세대 i-MMD 시스템과 e-CVT 변속기가 적용돼 친환경성이 한층 업그레이드 됐다. 이를 통해 시스템 총 출력은 215마력(엔진출력 145마력), ㅊ모터 최대토크 32.1kgm(엔진토크 17.8kgm)의 성능에도 복합연비 18.9km/l의 효율성은 물론 동급 최고의 도심연비 19.2km/l와 함께 고속 18.7km/l의 경제성을 구비했다.



여기에 동급 최소 이산화탄소 배출량 82g/km를 기록했고, 하이브리드 배터리의 위치를 2열 시트 하부로 변경해 동급 최대의 적재공간까지 확보해 사용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어코드 1.5 터보와 2.0 터보 스포츠는 제3종 저공해 차량 인증을 취득해 주차비 할인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어코드 하이브리드는 제2종 저공해 차량 인증을 취득해 정부 및 관계 기관의 다양한 보조금과 세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어코드는 총 3가지 파워트레인, 그리고 1.5터보, 2.0터보 스포츠, 하이브리드 세단 및 투어링 등 4가지 모델로 출시되어 고객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어코드 2.0 터보 스포츠와 어코드 하이브리드 투어링은 혼다 센싱, 레인 와치, 헤드업 디스플레이, 버튼식 기어 시프트 등 각종 프리미엄 사양이 추가 적용됐으며, 주행 환경 및 노면에 맞게 감쇠력을 조정하는 어댑티브 댐퍼 시스템)을 탑재해 한 차원 높은 승차감을 제공한다.



어코드는 화이트, 실버, 메탈, 블랙 4가지 컬러가 전 모델에 기본 적용되며, 2.0 터보 스포츠 전용으로 레드, 하이브리드와 1.5 터보 모델에는 블루, 샴페인, 커피 메탈 컬러가 추가 적용된다. 출시된 10세대 어코드의 국내 판매가격(부가세 포함)은 1.5 터보 3,640만원, 2.0 터보 스포츠 4,290만원, 하이브리드 EX-L 4,240만원, 하이브리드 투어링 4,540만원이다.



한편, 10세대 어코드 런칭 행사에서 혼다코리아 정우영 대표는 “혼다가 자랑하는 월드 베스트 셀링 세단 어코드가 디자인, 성능, 기술 등 모든 면에서 타협 없는 혁신을 이끌어내 다시 한번 전 세계인의 주목을 받고 있다”며, “역대 어코드 사상 가장 강력한 경쟁력으로 압도적인 자신감을 가감 없이 나타내는 10세대 어코드를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혼다만의 달리는 기쁨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제시했다.



이와 함께 정우영 대표는 "혼다를 사랑해주는 고객들의 사랑에 힘입어 지난해 1만여명의 새로운 고객들에게 즐거운 드라이빙을 전달해 줄 수 있었다. 올 한해도 고객에 대한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또 다른 1만여명과 만나도록 하겠다"며, "42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글로벌 시장에서 자리잡아왔던 어코드의 새로운 모델이 국내 시장에서도 자리를 확고히 하고 있기에 올해에는 6,000여명의 어코드 고객과 만나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10세대 어코드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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