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2017. 09. 03

포드, 운전 중 컵에 담긴 음료가 쏟아지지 않게 하는 방법을 연구 중

THEIAUTO
김혜원기자
biwa0607@naver.com

롤러코스터 테스트 기획...마지막 여름휴가 떠나는 수백만의 음료를 챙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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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연구에 따르면 수분을 제대로 섭취하지 않은 운전자는 음주운전을 한 경우만큼 사고 확률이 높다고 한다.
 
포드는 이러한 연구 결과에 착안하여 롤러코스터 테스트를 기획하고, 운전 중 컵에 담긴 음료가 쏟아지지 않게 하는 방법을 연구 중이다.
 
독일 메르켄에 위치한 포드의 트랙에서 디자이너와 기술자는 수백 가지 종류의 컵의 홀더에 5g에 달하는 압력을 가했다. 이는 롤러코스터를 탈 때와 동일한 압력 수준이다.
 
한편, 포드가 스포티파이와 공동으로 실시한 연구를 통해 유럽 전역의 운전자들에게 운전 중 다양한 재생목록을 들려주고 그들의 기분을 분석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비트가 있는 슬픈 노래가 여행이 끝나고도 약 2시간 동안 좋은 기분을 유지해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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