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차2017. 06. 12

기아 스포티지, 준중형 SUV 잔존가치 1위

THEIAUTO
한창희편집장
heemami@hanmail.net

헤이딜러 발표, 2위 현대 투싼, 3위 쉐보레 올란도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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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스포티지가 국산 준중형 SUV 중 신차 출고 후 1~5년 간 가장 높은 잔존가치를 유지하는 차종으로 내차팔기 앱 헤이딜러가 발표했다.

올해 1~5월 간 헤이딜러 중고차 경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국산 준중형 SUV의 잔존가치 비교에서 스포티지가 1위를 차지했다. 헤이딜러의 조사 결과 기아 스포티지는 출고 5년 후 신차가격 대비 51.6%의 가격에 매각이 가능했는데, 이는 준중형 SUV 평균인 46.2% 대비 5.4%나 높은 수치였다. 스포티지는 비교대상 중 잔존가치가 가장 낮았던 코란도C에 비해서는 10%나 높은 가격에 매각이 가능했다.



스포티지 다음으로는 현대 투싼이 출고 5년 후 46.5%의 잔존가치를 나타냈고, 쉐보레 올란도가 45.1%, 쌍용 코란도C가 41.6% 등을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현재 시판 중인 국산 준중형 SUV 4개 시리즈를 대상으로 했고 각 시리즈의 2012년형~2016년형 모델의 현재 헤이딜러 경매시세를 바탕으로 산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