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스포츠2013. 03. 18

[racing news] 슈퍼포뮬러 국가대표팀, 공식 합동 테스트 참가

THEIAUTO
한창희편집장
heemami@hanmail.net

인제오토피아와 김동은...2013시즌 출전 차량 20대 모두 참가

Article Main Banner

슈퍼포뮬러 국가대표 선발자 김동은이 슈퍼포뮬러 현역 선수들과의 본격적인 경쟁을 시작한다. 이를 위해 일본 후지 스피드웨이에서 진행되는 슈퍼포뮬러 제 2차 공식 합동 테스트 참가를 위해 18일 일본으로 출국한다.

20~21일 양일간 열리는 이번 테스트는 본격적인 시즌 시작 전 머신의 점검 및 보완을 위해 진행된다. 2013시즌에 참가하는 19대의 머신에 김동은 선수가 사용하게 될 머신 한대를 더해 총 20대의 머신 테스트가 예정되어 있어 사실상 공식경기 스케일과 같다.

F-2급 머신에 대한 경험이 없는 김동은 선수는 이번 테스트에서 한국인 최초로 슈퍼포뮬러 시트에 올라 다른 슈퍼포뮬러 선수들과 경쟁을 통해 향후 전략을 완성한다. 또한, 인제오토피아는 이번 테스트를 통해 입수한 데이터로 슈퍼포뮬러 현역선수들과의 경쟁을 위해 김동은 선수의 향후 훈련 프로그램을 세부적으로 다듬어 완성도를 높인다는 목표다.

이번 테스트에서 2006년 F1 드라이버로 활약했던 일본의 대표적인 포뮬러 레이서인 이데 유지(39)가 김동은 선수의 멘토로서 참여해 이틀간 주행에 대해 조언을 해주게 된다.

슈퍼포뮬러의 공식테스트는 1년에 3회만 허가되는 부분으로 과도한 경쟁과 예산의 증가 등을 막고자 단독 테스트를 금지하고 있다. 때문에 팀들은 공식 테스트에 의무적으로 참여해 테스트 데이터를 바탕으로 시즌에 돌입하게 된다.

한편, 후보 드라이버로 선발된 최해민 선수도 이번 테스트에 참가해  김동은과 같은 머신으로 주행 테스트를 진행하게 된다

Comments (0)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입니다

카카오톡으로 3초 만에 로그인하고 기사에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을 불러오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