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차2016. 05. 08

현대차, 아반떼 스포츠 1호차 송도 도심서킷서 전달

THEIAUTO
한창희편집장
heemami@hanmail.net

모터스포츠에 대한 동경 속 선택한 첫 차...오는 21일 서킷서 볼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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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아반떼 스포츠 1호차의 주인공으로 회사원 이정훈 씨를 선정해 인천광역시 연수구에 위치한 송도 도심 서킷에서 아반떼 스포츠 1호차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전달식이 진행된 송도 도심 서킷은 아반떼 스포츠가 모터스포츠에 데뷔하게 되는 2016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KSF) 2차전인 아반떼 레이스가 치러질 예정이어서 그 의미를 더했다.

1호차 주인공으로 선정된 이정훈씨는 현재 건설회사에 재직중인 회사원으로 평소 모터스포츠에 관심을 갖던 중 2016 KSF에 아반떼 레이스가 열린다는 소식에 아반떼 스포츠 구매를 결정한 모터스포츠 팬이다.

이정훈씨는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 첫 출전에 아반떼 스포츠 1호차로 출전하게 되어 느낌이 좋다”며, “아반떼 스포츠는 서킷에서 다이나믹한 주행을 하기에도 적합한 차량이어서 즐겁게 경기에 임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이번 아반떼 스포츠의 1호차는 다이나믹한 주행성능을 중요시 여기는 자동차 마니아에게 전달하게 되었다”며, “아반떼 스포츠가 기존 아반떼 보다 더욱 강력한 성능과 디자인으로 다시 태어난 만큼 아마추어 선수들에게 높은 만족감을 제공 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