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소개2026. 10. 14

셰플러코리아, 오토살롱테크코리아서 애프터마켓 라인업 공개

THEIAUTO
김혜원기자
biwa0607@naver.com

LuK·INA·FAG부터 트루파워까지 차량 생애주기 솔루션 선보인다

AI가 이렇게 요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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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플러코리아, 2026 오토살롱테크코리아’ 참가(사진/셰플러콜이ㅏ)

셰플러코리아가 국내 최대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시회에서 주요 부품과 정비 솔루션을 선보인다.

글로벌 모션 테크놀로지 기업 셰플러코리아는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2026 오토살롱테크코리아’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셰플러코리아는 72㎡ 규모의 단독 부스를 마련한다. 부스에서는 자동차 라이프타임 솔루션 사업 부문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애프터마켓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대거 공개한다.

출품 품목은 차량 핵심 시스템 전반을 아우른다. 클러치 등 트랜스미션 솔루션을 담당하는 셰플러 LuK, 엔진 솔루션의 셰플러 INA, 섀시 솔루션의 셰플러 FAG가 대표적이다.

여기에 녹스 센서와 인젝터를 공급하는 셰플러 비테스코도 함께 전시된다. AGM 배터리와 냉각수, 와이퍼, 엔진오일 등 정비 소모품을 포함한 애프터마켓 브랜드 셰플러 트루파워도 출품한다.

이번 전시는 셰플러 애프터마켓 사업의 브랜드 통합 전략을 알리는 자리이기도 하다. 셰플러는 2027년 2분기부터 FAG를 시작으로 INA, LuK 등 주요 애프터마켓 브랜드를 단계적으로 하나의 셰플러 브랜드 체계 아래 통합할 계획이다.

브랜드 통합은 정비 및 유통 업체가 제품과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더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전략이다. 기존 LuK, INA, FAG 브랜드의 인지도와 신뢰는 유지하면서 동일한 OE 품질과 성능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전시 부스에서는 방문객을 위한 굿즈 증정 등 현장 이벤트도 진행된다. 셰플러코리아는 이번 전시를 통해 정비업계와 유통 고객에게 확대된 애프터마켓 제품군을 직접 소개할 계획이다.

김준석 셰플러코리아 대표는 “이번 2026 오토살롱테크코리아는 한층 강화된 셰플러 브랜드 체계와 확대된 애프터마켓 포트폴리오를 선보이는 자리”라고 말했다.

이어 “차량의 핵심 시스템 전반을 아우르는 솔루션과 차량 생애주기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정비 및 유통업체에 대한 신뢰와 더 큰 가치를 제공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셰플러코리아는 셰플러 그룹의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 서울사무소를 비롯해 이천, 창원, 전주, 안산 등에 공장과 연구소를 두고 있으며 현재 2,500여 명이 근무하고 있다.

셰플러코리아는 LuK, INA, FAG, 비테스코, 트루파워 등 브랜드를 통해 국내 애프터마켓 부품과 정비 솔루션 공급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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