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2026. 10. 08

BMW 그룹 코리아, 사고 수리 고객 위한 ‘액시던트 케어 프로그램’ 출시

THEIAUTO
김혜원기자
biwa0607@naver.com

전면유리 복원·패스트 레인·카 워시 더해 사고차 서비스 강화

AI가 이렇게 요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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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그룹 코리아, BMW 액시던트 케어 프로그램 출시(사진/BMW그룹 코리아)

BMW 그룹 코리아가 사고 수리 고객을 위한 서비스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BMW 그룹 코리아는 사고 수리 전 과정에서 고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BMW 액시던트 케어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고 발생 이후 고객이 공식 서비스센터를 통해 보다 안심하고 차량 수리를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BMW 액시던트 케어 프로그램은 BMW 공식 수리 가이드와 오리지널 부품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공식 서비스센터의 전문 인력이 차량의 안전성과 성능을 사고 이전 수준으로 복원할 수 있도록 사고 수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기존 사고차 초과 수리비 지원 서비스와 전면유리 교체 지원 서비스에 더해 새로운 서비스가 추가됐다. BMW 그룹 코리아는 전면유리 복원 서비스, 사고차 패스트 레인, 카 워시 서비스를 도입해 사고차 고객 케어 범위를 넓혔다.

전면유리 복원 서비스는 주행 중 스톤칩 등으로 발생하는 경미한 전면유리 손상을 점검한 뒤 복원 수리하는 서비스다. 손상 위치와 크기, 균열 범위 등을 확인해 수리 가능 여부를 판단한다.

이를 통해 고객은 교체가 필요하지 않은 경미한 손상까지 BMW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점검과 복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다만 손상 정도에 따라 복원이 어려운 경우에는 전면유리 교체가 권장될 수 있다.

사고차 패스트 레인은 범퍼 또는 램프 교체가 필요한 사고 수리 건을 우선 처리하는 서비스다. 대기 시간을 줄이고 차량 출고를 빠르게 진행해 사고 이후 고객 불편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해당 서비스는 사전 점검 이후 적용 여부가 확정된다. 차량 상태와 추가 손상 여부, 부품 수급 상황, 서비스센터 운영 여건에 따라 적용 가능 여부와 예상 일정은 달라질 수 있다.

카 워시 서비스도 새롭게 추가됐다. 사고 수리를 마친 차량을 대상으로 BMW 공식 서비스센터 전문 인력이 외관 세차를 제공해, 고객이 보다 쾌적한 상태로 차량을 인도받을 수 있도록 했다.

단, 카 워시 서비스 역시 서비스센터 운영 상황과 차량 상태에 따라 제공 여부가 달라질 수 있다. BMW 그룹 코리아는 고객 체감 편의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사고차 서비스 경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론칭 기념 특별 혜택도 마련됐다. BMW 그룹 코리아는 오는 10월 31일까지 총 수리비 200만 원 이상인 자차 수리 고객을 대상으로 자기부담금을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기준은 부품과 공임, 부가세를 포함한 할인 전 전체 수리 금액이다. 전면유리 교체 건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BMW 액시던트 케어 프로그램과 특별 지원 혜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국 BMW 공식 서비스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MW 그룹 코리아는 앞으로도 사고 수리 고객이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신뢰도 높은 수리 품질과 체계적인 차량 관리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사고차 고객 케어 프로그램을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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